한국교회가 살아나고 이민족을 살리는 총회가 되길!
예장(중앙)총회 제47차 정기총회 백기환 목사 연임
예장(중앙)총회(총회장 백기환 목사) 제47차 정기총회가 서울 중앙임마누엘센터 대예배실에서 1일 오전 11시 개회되어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회장 백기환 목사(서울중앙교회), 행정부총회장 이건호 목사(월계제일교회), 대외부총회장 고금용 목사(서울평강교회), 재정부총회장 이복순 목사(애향교회), 재무부총회장 유금순 목사(새빛교회), △서기 이강덕 목사(창화교회), 부서기 이순영 목사(샬롬선교아카데미), △회계 김애자 목사(은혜교회), 부회계 이미라 목사(참다운교회), △회의록서기 윤광선 목사(인천중앙교회), 부회의록서기 유정재 목사(누림교회), △총무 이병일 목사(평강교회), 부총무 차순복 목사(소망병원교회) 등이 선출되었다.
예장 대신, 백석 통합 후 제101회 총회로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개회되어 둘째날인 6일 새로운 임원진이 되성되었다. 신임총회장에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 제1부총회장 유충국 목사(제자교회), 제2부총회장 이주훈 목사(동탄사랑의교회), 제3부총회장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장로 부총회장 박창우 장로(원천교회) 등이 기립박수로 추대되었다. 서기 안요셉 목사(서울동노회), 부서기 임요한 목사(동인천노회), 회의록서기 김종명 목사(제주노회), 부회의록서기 강대석 목사(서경노회), 회계 원형득 장로(서울강남노회), 부회계 김건곤 장로(남서울노회) 등을 임명하고 총대들은 임원을 인준했다.
합동예총, 제101회 총회 신임 총회장 김용칠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예총)이 제101회 총회를 지난 9월 20일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위치한 좋은우리교회(담임목사 반정웅)에서 개최되어 신 임원진은 △총회장 김용칠 목사 △부총회장 임종철 목사, 문인주 목사 △총무 반정웅 목사 △서기 김경식 목사 △부서기 임연택 목사 △회의록서기 전혜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이민영 목사 △회계 양삼례 목사 △부회계 김진심 목사 △감사 이금순 목사 등이 선출되었다.
이날 총회장 김용칠 목사는 총회의 사명이 하나님께 닿아있음을 믿고, 오직 앞으로만 힘차게 전진하는 총회가 되자”며 협조를 부탁했다.
예장합신총회는 제101회 성 총회가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개회되어 최칠용 목사(시은교호)가 신임총회장에 당선되었으며, 목사부총회장에 박삼열 목사(송월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정석방 장로(대구동흥교회)가 당선되었다.
예장고신총회 제66회 총회장 배굉호 목사 당선
예장고신총회는 제66회 총회를 20일 3시 천안고려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응답하자! 교회개혁’ 주제로 개최되어 배굉호 목사(동부산노회)가 총회장에 당선됐다. 이어 △목사부총회장 김상석 목사(남부산노회), △장로부총회장 이계열 장로(동서울노회), △서기 권오헌 목사(동서울노회), △부서기 김홍석 목사(수도노회), △회록서기 정태진 목사(진주노회), △부회록서기 최정철 목사(김해노회), △회계 우신권 장로(서울노회), △부회계 박영호 장로(대구노회) 등이 당선됐다.
기침 제106차 총회장에 유관재 목사 당선
지난 9월 19일(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06차 정기총회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가 총회 둘째 날인 20일 신임 총회장에 유관재 목사(일산 성광교회)를 선출했으며, 총무에 조원희 목사가 재선에 당선됐다. 하지만 올해 기침은 부총회장이 없이 임원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날 부총회장 단독후보로 나설 조정식 목사가 지난 102차 총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 문제가 되어 후보등록이 거절되었고, 그 외 현장등록을 아무도 하지 못했다.
예장개혁(연지동),101회 총회장에 박 용 목사 당선
평안히 든든히 서가는 총회를 주제로 제101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20일 종암교회에서 개최되어 박 용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선출했다. △ 부총회장 이계석 목사, 장로부총회장 이강욱 장로(인경노회). △서기 남성균 목사(한남노회), 부서기 조성환 목사(경기노회). △회록서기 최진기 목사(서울노회), △부회계 소순복 장로(경중노회), △총무 최희용 목사(인경노회)등이 선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