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안녕! 자연휴양림 강추”
      - 도내 9개 자연휴양림 인기몰이 -

충북도에서 직영하는 조령산휴양림을 비롯하여 계명산, 옥화, 민주 지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9개 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자연휴양림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예는 휴양림 이용객이 지난해 연인원 49만명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6월말까지 17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가 넘는 수준을 보여주는 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휴가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여건상 해마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를 최고의 피서철로 인식하고 있기 때에 제한된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려는 휴양객 집중현상이 금년에도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 기간 중에는 모든 휴양림 예약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6월에 ‘성수기 대비 자연휴양림 운영 대책’ 을 수립하여 휴양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휴가철 성수기간에 상시 점검반을 운영하여 각 불편사항을 차단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다양한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숲속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특색 있는 여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도 김광중 산림녹지과장은 “보다 많은 숲속 휴양기회를 드리기 위해 연차적으로 자연휴양림을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휴양림은 다른 휴양시설과는 다르게 자연과 접하는 독특하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산림욕, 치유의 숲과 같은 건강과도 연계하는 복합 휴양시설로 인기몰이를 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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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해설 교육프로그램>

2.jpg            <숲속의 작은 음악회 - 영동 민주지산휴양림 >

 

□ 참고자

<도내 자연휴양림 운영>

? 도 직 영(1) : 조령산자연휴양림

? 시군운영(8) : 박달재, 봉황, 계명산, 옥화, 장용산, 민주지산, 소선암 수레의산자연휴양림 ⇒ 총 9개

 

<이용객 추이>

('05 ~‘08. 6월말 현재)

구 분

년간 이용객수(명)

2/4분기 이용객수(명)

비 고

2005

457,903

114,195

 

2006

467,758

119,080

 

2007

489,738

136,498

 

2008

-

167,034

 

년도별 휴양림 이용객수 (2/4분기 기준)

 

 

<자연휴양림 이용현황 분석>

? 2007년도 2/4분기 대비 이용객 증가율 18.3%.

? 여름철 성수기인 7월 20일 ~ 8월 20일까지 100% 예약율

<이용객 증가원인>

?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과 산림욕, 물놀이, 별보기, 등산, 숲 해설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증가

? 주 5일 근무제 실시이후 휴양패턴의 변화로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음.

-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 등산, 물놀이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