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02년차 총회 총회장 전병일 목사, 총무 송윤기 목사 선출 관련기사 사과드리며 정정보도합니다
 제 102년차 총회가 지난 6월 24~26일 수정교회에서 열려 총회장과 총무를 비롯해 신임 임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선교2세기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하는 등 선교 2세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던 성결교단 보도 내용을 정정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