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30주년 기념하는 출판감사 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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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필 목사 기독교 유적지 가이드북도 함께 발간

   지난 5일 중계동 성산교회 (담임 이성필 목사)에서 이성필 목사의 목회 30주년을 기념하는 수기발간 기념 출판감사예배가 열렸다. 올해 목회 30주년을 맞이한 이성필 목사는 “지난 30년간을 이렇게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지난 시간을 회상하였다. 5평의 작은 단칸방에서 어렵사리 목회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 이성필 목사는 사진을 통한 기독교문화의 전파에도 상당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사진가협회의 고문과 지도위원을 맡고 있으며 전국의 기독교 유적지를 순례하며 담은 사진들을 모아 이번에 유적지 137곳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신행 여행 (信行 旅行)’도 함께 출판하였다. “전국의 기독교 유적지 중에서 137곳을 골라 찾아가는 길과 함께 QT를 할 수 있는 가이드북은 아마 최초일 것”이라고 말한 이 목사는 앞으로도 계속 오지를 방문해 잊혀진 기독교 유산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한다.

지난 30여년의 목회기간 중 겪었던 고초들을 회상할 때는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출판감사예배와 함께 장로 취임 및 권사 임직예배도 열려 성산교회는 마치 축제장과 같은 분위기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