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서 강해여호와의 (1)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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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엘서 강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면서, 여러분에게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주심이 함께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요엘서를 기록한 저자는 프두엘의 아들요엘이다. 1절에서 /프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주의 말씀이라/ 하셨다. 여기 1절의 뜻은계시라는 말이다. 그리고 프두엘이란 '하나님의 ' 또는 하나님이 설득하신다는 뜻이다. 아주 좋은 이름이다. 요엘이란 동명이 구약성경 전체에 나온다. 그래서 동명을 구별하기 위해서 예언서를 기록한 사람의 이름은 프두엘의 아들 요엘이라고 밝히고 있다.

 

요엘이란 뜻은여호와는 나의 또는 주는 하나님이시다라고 한다. 기록 연대예수님이 오시기 주전 841~790년이 되겠다. 요엘서의 주제는여호와께서 심판하실 임박 음을 경고하시고 마지막 날을 위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 오게하는데 본서의 목적이다. 다시 말하면 요엘서의 뜻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과 짝하지 말고 세상이 멸망을 당하므로 속히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사명은 동일하다. 예수를 말하고 있다. 2절을 보시면너희 노인들아 이것을 들으라 했다. 여기서 노인들아, 늙은 자들아, 했는데 이는 나이가 많은 노인을 가리키지만 그러나 이는 마지막 종말에 성도를 가리킨다. 마지막 성도를 노인들이라고 표현했다.

 

다시 2절에서너희 모든 땅의 거민들아귀를 기울이라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리고 들어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려야 한다. 다시 2절에이런 일이 너희 날들에나 너희 조상의 날들에 있었느냐? 하셨다.

 

3절에서너희는 너희 자손들에게 이것을 말하고, 너희 자손으로 그들의 자손들에게 말하게 하며, 그들의 자손은 다른 후대에 말하게 하라. 했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 자손들에게 이것을 말하라고 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전달하라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한다. 거듭 말해서 계시의 말씀을 우리가 받았으면 반드시 전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다른 후대'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참고 것은 예언서는 비밀 , 인본 비밀, 담겨진 책이다.

 

에스겔 다니엘 요엘서 특히 요한계시록은 인봉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때가 되어야지 풀어진다는 예기이다. 성경이 사명이 같고, 그러나 우리가 주의해야 것은 예언된 시기 예언된 때가 되어야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요한 계시록의 경우는 1:1절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이라고 했다. 계시록의 사건은 미래적인 사건을 말하고 있다. 저자가 기록할 때부터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사건이라고 했다.

 

또한 계시록 2장과 3장은 일곱 교회 시대로 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이미 요한 이후에 있었던 교회이다. 사실적 교회이고 다른 면에서는 마지막 일곱 교회와 같은 비슷한 교회가 다시 나타난다는 뜻으로도 있다. 계시록 4:1 보면 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일들,이라고 했다. 22:6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이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의 종말은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이라고 했다. 바로 요한 계시록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이 기록된 책이다.

 

                                                                   다음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