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흥선교협의회 임은선 목사 대표회장 취임가져

  "부흥사역에 사명감으로 민족과 세계의 구원역사를 위하여 헌신을 다짐,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결심과 여러분 모두의 사랑과 격려와 뜨거운 기도를 부탁"



 예수 부흥 선교 협의회는 8월 23일 오전11시 심령선교교회(임은선 목사)에서 총재, 대표회장, 임원 등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윤대곤 목사(사무총장)사회로 시작된 예배에 김태순 원장(부총재)의 기도와 임믿음 목사(수석 상임회장)가 신약성경 행18장24-28을 봉독하고, 가브리엘 워쉽단의 워쉽특송을, 이영미 전도사가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총재 홍종기 목사는“유익한 일꾼”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주님의교회에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주의 종이 될 수 있을까? 갈보리에서 흘린 피 값으로 세운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성경에 능하여 지정의를 갖춰 성령 충만한 생활가운데 영광돌리길 부탁했다.



 이어서 노인자 목사(수석상임회장)의 헌금 특송과 이기쁨 목사(수석상임회장)가 헌금기도를, 이길자 목사(수석상임회장)가 취임기도를 드렸으며, 김장성, 박금순, 이형자, 김희준 목사 등이 축사를, 김종환, 이용훈 목사가 격려사를, 배기옥, 김성숙 목사가 권면에 나섰다.

  

 이어 대표회장 임은선 목사의 인사에서“저희 예수 부흥선교 협의회는 새 시대에 새 희망과 새로운 시대에 주역으로서의 주안에서 새로운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이 땅에 이루어 나아갈 것을 소망하며, 부흥사역에 사명감을 가지고 민족과 세계의 구원역사를 위하여 헌신하기로 다짐한다면서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이 있기에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 모두의 사랑과 격려와 뜨거운 기도를 부탁했다.



 따라서 취임패와 공로패가 전달되고, 정화수 전도사 심원근 집사 등의 축하송이 이어지고 윤대곤 목사의 광고와 김성대 목사(부총재)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