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교주 상속자는 7남 문형진 후계자 공식선언

이영선목사(통대협 사무총장).jpg 1. 통일교대책협의회(이하 통대협)의 소개 
  2003년 창립한 통대협은 2001년 통일교에서 탈퇴한 故 박준철 목사에 의해 설립하였으며, 故 박준철목사 소천(2004/07/20) 후 현재는 부인인 이영선목사가 사무총장을 맡아 지속적인 보도활동과 상담전화, 통일교 피해자 접수, 탈퇴자 교육, 통일교 관련 자료제공, 통일교 비리폭로 강의? 간증사역 등 통일교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통일교를 탈퇴한 신도들을 대상으로 신변안전 확보와 신학 재교육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의 통대협 활동 점검을 통해 통일교의 실상을 알리고 교회가 대처 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 통일교대책협의회 설립목적
 이단인 통일교에서 피해를 견디다 못해 탈퇴하는 탈퇴자들을 보호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독교에 개종생활을 돕고 지원하여 기독교의 선교활동과 일군으로 양성하며 기독교 성도들에게는 통일교 피해로부터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보도와 홍보, 대처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3 통대협에서 하는 일
 지속적인 보도활동과 상담전화, 통일교 피해자 접수, 탈퇴자 교육, 통일교 관련 자료제공, 통일교 비리폭로 강의?간증사역 등 통일교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통대협은 창립이후 현재까지 통일교의 이단성을 설명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있으며, 피스컵, 피스스타컵, 피스퀸컵 축구대회 중지촉구와 통일교 제품 불매운동 등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별히 통일교 탈퇴자들의 창업, 결혼, 돌잔치, 축하 및 입원환자심방, 수도권 지역 가정심방, 신앙생활 상담, 고충처리 등을 맡아 통일교를 탈퇴한 신도들을 대상으로 신변안전 확보와 신학 재교육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4. 통일교 최근소식
 (1) 통일교는 최근 문선명 교주가 구순행사(2009년 1월 30일)를 계기로 사실상 '2세시대'에 접어들었으며 문교주의 네 자녀를 중심으로 후계 구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 현재 용산 청파교회 당회장으로 목회 담당하는 막내아들 문형진(31세)
→ 실질적 후계체제 넘기는‘만왕의 왕 하나님 대관식’이라는 구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종교 분야는 문형진이 맡게 되었습니다.

▶ 통일그룹 경영 분야는 넷째아들 문국진(40세)
▶ 미국내 통일교 분야는 차녀 문인진(46세). 박보희 총재의 며느리.
▶ 세계평화운동은 셋째아들 문현진(42세)



 (2) '문선명 교주 중병설'에 형제 후계자 다툼
 지난해 2009년 1월 문선명 교주가 구순기념행사에서 막내아들 문형진(31세)을 통일교 최고 실력자로 임명하자, 그의 형 문현진(41세) 워싱턴 타임스 회장은 공개적으로 반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때부터 통일교의 후계자 논란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2009년 11월 18일 문선명 교주의 형이자 워싱턴 타임스 모계법인인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 문현진 회장은 신문사 발행인 등 고위 인사 3명에게 동생 문형진의 지침 보다 자신의 지시를 따를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 신문사 고위 간부들이 불응하자, 이들을 전격 해고시키면서 통일교 지도층의 내분이 표면화 됐다.

문선명 교주의 총애를 받고 있는 막내 문형진과 워싱턴 타임스라는 통일교 언론 기업의 총수인 문현진 회장 사이에 벌어진 일명 ‘형제의 난’은 워싱턴 정가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통일교의 영향력이 백악관은 물론 미국 의회, 언론계에서도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통일교 소유의 워싱턴 타임스는 미국 최대 권위인 워싱턴 포스트의 경쟁 신문사이기도 하다. 통일교 실권을 두고 격전 중인 문현진 회장과 문선명교주의 막내아들 문형진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모두 하버드를 졸업하였다. 이들의 갈등은 올해 아흔을 넘긴 문선명 교주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심화되고 있어 향후 문선명 교주가 숨지기라도 한다면 통일교의 기업 향방에도 큰 변수로서 작용할 수 있다.



 (3) '형제의 난' 이후 통일교 소유인 '워싱턴타임즈' 매각 
      (국민일보 2010년 5월4일 보도 참조)

 미국 워싱턴 타임즈가 인수합병(M&A)시장에 나왔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통일교 소유인 문선명 교주가 소유한 일간지이다. 뉴욕타임즈(NYT)는 2010년 5월 3일‘잘 자, 문(Goodnight, Moon)'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문선명교주가 소유한 워싱턴 타임즈가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하였다.

 뉴욕타임즈는 워싱턴 타임즈가 수년간 문선명 교주의 일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았으나, 재정난에 인력난까지 겹쳐 매각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91세인 문선명 교주가 한 명의 딸과 세 아들에게 통일교 운영권을 넘겨 주면서 통일교측의 지원이 줄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2009년 1월 문선명 교주가 구순기념행사에서 막내아들 문형진(31세)을 통일교 최고 실력자로 임명하자, 그의 형 문현진(41세) 워싱턴 타임스 회장은 공개적으로 반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때부터 통일교의 후계자 논란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2009년 11월 18일 문선명 교주의 형이자 워싱턴 타임스 모계법인인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 문현진 회장은 신문사 발행인 등 고위 인사 3명에게 동생 문형진의 지침 보다 자신의 지시를 따를 것을 요구했지만 이들 신문사 고위 간부들이 불응하자, 이들을 전격 해고시키면서 통일교 지도층의 내분이 표면화 됐다.

 워싱턴 타임즈는 절반 이상의 직원이 퇴사상태이며 지면도 대폭 축소됐다.
 문선명 교주의 총애를 받고 있는 막내 문형진과 워싱턴 타임스라는 통일교 언론 기업의 총수인 문현진 회장 사이에 벌어진 일명‘형제의 난’은 워싱턴 정가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뉴욕타임즈는 워싱턴 타임즈가 워싱턴의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에 대항해 1982년 창간되었으나‘허접한’상대였다고 깎아내렸습니다. 또 현재 구독부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평일 발행부수가 10만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4) 문선명교주 상속자는 7남 문형진 후계자 공식선언 자필서명 문건공개주간조선 2010년 7월 12일자[내 상속자는 7남 형진 그 외는 이단자며 폭파자”]

문건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특보사항은 세계통일교 천주통일선교본부의 공문만 인정한다. 한국천정궁(경기도 가평에 있는 문선명교주의 거주지)에서 발표함’이라고 되어있는 부분과‘만왕의 왕은 한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분 부모, 만세대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유일의 본부다. 기(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기 외(그밖에)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이상 내용은 참 부모님의 선포문이다’고 쓴 부분이다.



 (5) 통일교 특보사항
 특보사항은“세계통일교 천주통일 선교본부의 공문만 인정한다”한국천정궁에서 발표함 2010. 4. 23(천력) 2010. 6. 5(양력)

 (6) 통일교, 기독교 대형교회 청년들을 집중 전도하고 있으니 포교활동 경계하여 대처합시다

 통일교는 현재 신흥종교로서 새로운 종교로 활동하여 통일교로서 발전을 요구하고 있다. 통일교가 현재‘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명칭을‘통일교’로 다시 개칭하여 피스컵 축구대회, 천주평화연합 창설과 북한에 평화자동차공장 운영과 각종 스포츠, 레저 등을 이용하여 포교하고 있다. 통일교 세계본부교회인‘천복궁’에 1만 명전도 목표로 통일교 70~80년대 전도방식인 노방전도(길거리전도)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은 통일교 포교 활동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노란색 모자와 티셔츠에 통일교 이름과 마크를 새겨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노방전도를 하고 있으며 대형교회 청년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으니 경계합시다. 용산구민회관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한 통일교 세계본부교회인‘천복궁’에 1만 명을 채우기 위하여 전도하고 있는 통일교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에서는 용산주변에 있는 교회가 다같이 연합하여 통일교가 마음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은 다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여 통일교 궤멸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목사는 “통일교가 노방전도를 통하여 대형 교회 청년들을 집중 공략하여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각 교회에서 통일교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성도들을 철저히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영선 목사는 이어서“통일교가 현재 전도할 때 강조하는 말 9가지를 통하여 질문하면서 원리강의를 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하며“통일교에 대한 경각심을 성도들에게 갖게 하기 위해서는 통대협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크게 복사하거나 교회측에서 플랜카드를 직접 제작해서 교회 게시판에 부착하셔서 통일교 궤멸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 통일교가 현재 전도할 때 강조하는 것 
 ① 하나님의 본질은 “참사랑”입니다.
 ② “참사랑”이란 무엇일까요?
 ③ 인류는 어떻게 “참사랑”을 잃어버렸을까요?
 ④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⑤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⑥ 통일교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⑦ 아직도 통일교를 모르세요?
 ⑧ 통일교 문선명 교주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책 소개함
 ⑨“가계의 미래학 강연회”초대하면서 행복한 미래와 평화로운 지구촌 한가족 이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소개하여 미혹하고 있음. 
 
 (7) 2010년도 피스퀸컵 축구대회에 참여하지 맙시다.
 ① 한국 프로축구협회 회장을 곽정환(문집단 2인자)이 연임되었다.
    (2011년 1월까지 연임됨)
 ② 문선명 집단은 남자피스컵 축구대회 홀수년 개최
 ③ 여자 피스퀸컵축구대회 짝수년개최 - ‘2010피스퀸컵 수원국제여자축구
    대회’(2010년 10월 16일~10월 23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개최)
 ④ 연예인 피스스타컵 축구대회 매년 개최 -‘2010 청심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2010년 5월 5일~7일(4일간)-전반기리그/ 2010년 9월 1일~4일 (4일간)-후반기리그



5. 통일교 포교방법
① 무료관광(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을 통해서
- 일본, 미국, 중국,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4박5일 본인부담 95,000원에 나머지 경비인 왕복비행기 요금, 호텔숙박비, 식대, 관광비 무료
② 합동결혼식, 교차축복식, 2007 태평성대 평화교차교체 축복결혼식을 통하여
③ 문화센타(비디오센타)를 통하여
 - 통일교라고 밝히지 않고 좋은 말씀 듣자며 통일교회 가기 전에 먼저 유혹하는 곳
④ 각 지역 평화세계를 위한 지도자결의대회
⑤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강연회
⑥ 산수원 애국회 등반대회 
  산수원이란, “뼈와 살이 하나가 돼서 평화의 동산을 일구어 보자”라는 뜻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주장함.

※ ④ ~ ⑥ 번은 지역 유지들에게 접근하는 단체
※ 그 외 각 지역 골프대회, 낚시대회, 마라톤대회 등도 통일교에서 많이 주관하고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통일교 대처와 예방
문집단(통일교)는 막대한 자금과 권력을 이용하여 교묘한 방법으로 포교하고 있으므로 목회자들은 교인들이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각 교회마다 교육을 시켜주시고 각 지역협의회와 각 교단 총회 산하 기관(장로연합회, 남녀전도회, 청장년 면려회, 기독학생면려회, 주일학교연합회)도 대책 위원회를 조직하여 대처하도록 각 교단들이 앞장서서 나아가야 하겠고, 한국기독교 통일교대책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공동으로 대처하기 바랍니다.

7. 통일교 척결에 대해 기성 한국교회에 당부하시고 싶은 말
한국교회가 통일교 척결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기독교회에서 내 교회 내교인만 챙기는 시간에 통일교인들의 활동이 너무나 광범위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통일교에 접하기 전에 통일교의 모든 비리를 알려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대책협의회에서 기독교 신문?방송을 통하여 보도한 내용을 예배 후 광고시간에 철저히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통일교를 뿌리뽑고자‘이단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목사가 통일교 대책을 위한 간증과 강의를 하고 있으니 교회에서 간증을 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후원헌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44202-04-078236 예금주: 이영선(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목사 간증초청 연락처 TEL 02-744-2422 / H.P 018-214-7720

        ※ 위 모든 자료제공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