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문서선교와 JTN방송 전파선교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뜻을 같이했다.


                     본지 이사진들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본지 JTN방송은 지난7월22일(목)오후 3시30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온누리찬양교회(정대성 목사)에서 30여 명이 회집한 가운데 2010, 제4차 정기 이사회를 갖고 문서선교를 통한 지저스타임즈 및 인터넷 JTN신문방송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을 다짐했다.


                   기도하는 사장 소진우 목사(서울예복교회 담임)

대표 이사 정기남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사장 소진우 목사(서울 예복교회)가 기도를, 부이사장 정대성 목사(온누리 찬양교회담임)는 약4;6-12절 말씀을 인용“시험의 끝”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중부권지사장 박양우 목사(전 대전경찰청 교경협 사무총장)가 문서선교 후원을 위한 봉헌기도를, 고문 임칠환 목사의 축사와 정 대표이사의 인사 및 광고가 있었으며, 고문 이원석 목사 축도로 마쳤다.


 (우)서영웅 목사를 상임이사로 사령, 신분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좌)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이날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한때 경찰청 강력계에서 명성을 떨친 바 있는 서영웅 목사를 상임이사로 사령하고 명함과 신분증을 전달하고, 이어
고문, 상임이사, 운영이사, 전국 지사장들과 2010년 제4차 회합을 갖고 날로 구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전국 16개 지사장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12개 나라에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 및 지사장들의 활동이 컸다면서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둘째는 이사진 여러분 모두의 기도와 협력에 있었음을 감사했다.


                 설교하는 정대성 목사(온우리찬양교회담임, 본지 부이사장)

 이날 정 대표이사는 지난 6월 태국 치앙마이 전승주 선교사, 방글라데시 박해근 선교사를 각각 지사장으로 사령하고 파송예배를 드렸다.

한편 본지 이사회는 발행부수를 더 늘리고 증면할 것을 결의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이사회비를 상향조정 지원한다는 것과 각 교회 예배광고를 통해 재정을 충당 지원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