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 오래 전에 문서를 양피에 기록하여 두루마리로 보관했단다.그것이 오늘까지 남아 전해진다.
오늘은 연기 속에서 그 두루마리에 기록한 성경을 보는 듯 마음에 잔잔한 음성으로 다가온다.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에스겔 3:2-3
아멘 할렐루야
이상중 목사님의 귀감이 되는 말씀과 작품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상중 목사님의 귀감이 되는 말씀과 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