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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세대교체
도도
http://jtntv.kr/256535
2019.05.14
12:04:44
가는 세월을 어찌 막을 수가 있을까?
사라져가는 시대를 아쉬워하기 보다는
새로운 세대를 보며 행복해하고
내 자리 기꺼이 내어 줄줄 아는
관용과 포용의 세대를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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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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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보입니다.
도도
2020-12-01
다 된 줄 알았습니다. 끝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되고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소망이 숨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메시지는 곳곳에 숨겨있었습니다. 눈이 없어 볼 수...
종은 으뜸이 되는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도도
2020-11-23
으뜸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주며 따르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은 무리에게 종이 되는 사람이며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여 돕는 사람일 겁니다.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참견하기를 즐겨하는 사람 모두가 으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일 텐데 그...
마지막 잎새
두란노
2020-11-22
오래전에 읽었던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라고 하는 단편 소설이 생각납니다.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몸이 약한 존시는 폐렴에 걸리고 ...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도도
2020-11-12
많은 것이 보여도 아름다운 것과 보고 싶은 것을 마음에 담는다 많은 소리가 들려도 시끄러운 소리와 고함 소리에 귀를 닫고 아름다운 화음만 듣고 싶다 때로는 보기 싫은 것과 소음이 교훈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지만 남아 있는 삶은 그런 것에서 벗...
-가장 친절한 사람-
JTNTV
2020-11-10
꽃과 같은 친구 -가장 친절한 사람-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
불한당 (不汗黨)
두란노
2020-10-28
불한당 (不汗黨)이라는 말은 한자의 의미로 땀을 흘리지 않는 무리들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거나 속여서 등쳐먹는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 듯 하다. 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새들중에서도 그런 녀석들이 있음을 알게 되...
위기일발의 상황속에서도
2
두란노
2020-05-19
꼬마물떼새가 열심히 알을 품고 있는데 갑자기 누룩뱀이 나타서 알을 먹으려고 합니다. 어미새가 놀라서 날개를 퍼덕이며 어쩔줄을 몰라 하더군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지켜보던 저역시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이걸 계속 사진으로 찍어야 하나 아...
無(없을 무)
두란노
2020-03-20
無(없을 무), 한자 뿐인 이 글씨는 글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이 글씨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의미들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것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세상에는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있는 것들도 있고, 있는 줄로 알았는...
제발! 제발!
두란노
2020-01-01
새해 아침에 드리는 기도 오! 주님! 제발! 새해에는 이 백성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안에 거하게 하소서 제발! 새해에는 이땅에 싸움이 그치고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제발! 새해에는 남과 북이 적대감을 버리고 화해와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영혼의 휴식
두란노
2019-11-22
가을은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를 위해 씨앗을 남기거나 혹은 최소한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만을 남겨놓고 모든 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개구리나 뱀들이 겨울잠을 자거나 나무들이 꽃과 나뭇잎을 떨구고 긴 휴식에...
가족
두란노
2019-09-05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고, 형제간의 경쟁과 다툼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이 가족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새홀리기의 가족을 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행복? 그것은 결코 먼 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새홀...
겉 희고 속 검은이는?
두란노
2019-08-29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다고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요즈음 우리 나라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들 온전히 깨끗한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두란노
2019-08-21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이 있지요. 열흘붉은 꽃이 없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권불십년(權不十年), 즉 십년가는 권세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권세나 부귀영화도 영원하지 못하다는 의미를 갖인 말이지요. 사진은 배롱나무꽃인데 ...
좀 더 멀리 보자
두란노
2019-08-08
눈 앞에 돈을 바짝 갖다 대면 돈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돈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자기가 원하는 것과 관심있는 한두가지에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 그 것 외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눈 앞에 있는 현...
이때만 해도 ....
두란노
2019-06-19
이 때만 해도 모든 것이 불편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숨쉬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마시는 물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 늘 긴장과 경계를 늦추지 않았기에 지금 처럼 국가 안보를 염려하지도 않아도 괜찮았다. 오늘날 우리들의 삶은 많은 부분 편리해 지고 풍요로...
더불어 사는 세상
두란노
2019-05-15
사진은 길가나 울타리 근처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살갈퀴라고 하는 흔한 꽃입니다. 생각없이 지나치면 꽃이 있었다는 생각도 안날만큼 아주 작은 꽃입니다. 그런데 2-3mm밖에 안되는 그 작은 꽃에서 그 꽃의 10/1 정도 밖에 안되는 더 작은 곤충이 함께 살아...
세대교체
도도
2019-05-14
가는 세월을 어찌 막을 수가 있을까? 사라져가는 시대를 아쉬워하기 보다는 새로운 세대를 보며 행복해하고 내 자리 기꺼이 내어 줄줄 아는 관용과 포용의 세대를 꿈꾸어 본다.
화려함 뒤에 오는 허전함
1
도도
2019-04-24
조용이 찾아와 가슴가득 설렘을 안겨주고 들뜬 마음 표현하기 전에 저만치 멀어진 봄기운이 남은 자락을 펼쳐보지만 화려함 뒤에 오는 허전함은 크기만 하다.
죽음을 넘어서
1
두란노
2019-03-29
사진은 왕릉으로 추정되는 무덤입니다. 죽음을 넘어서 작가 에세이 칼럼 두란노 곽완근 목사 대부분의 사람은 죽음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 때문에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고,...
세가지 십자가
두란노
2019-03-21
그날, 골고다 언덕에는 세개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가 있었고 좌편과 우편에는 강도들이 못박힌채 매달려 있었습니다. 또한 그 날에는 세가지 종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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