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대, 교수자녀 안식교 재단 삼육초등학교 졸업
                    개신대학원대학교(이하-개신대)가 교수임용에 문제점 들어나 


                           * 문제의 가박 교수의 자녀가 안식교 재단인 삼육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천주교와 자유주의 이념사상을 접한 교수의 자녀들까지 안식교 재단인 삼육초등학교에서 졸업한 사실이 들어났다
. 하지만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사람을 교수로 등용하고 있다. 물론 학교 당국은 교수의 자질에 대해서 충분한 검증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만일 그렇다면 개신대는 개혁주의를 포기하겠다는 것인데, 근간의 개혁총회 홈피에 올라온 내용들과 신문방송에 제보한 자료들을 보면 한결같이 개신대 즉 모 교를 사랑하기에 안타까운 심정에서 모 교의 정상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개혁총회 홈피에 의하면개신대 총장을 역임했던 손석태 교수, 나용화 교수는 공동으로조재천은 자유주의임을 표명하였고 개신대는 개혁주의를 표방해야 된다.”고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학교와 총회는 이에 대한 반응이 없다. 안타까운 것은 총회는 두 전 총장의 글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문제의 조 교수를 감싸주면서 외부와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 그렇다면 개신대와 총회는 보수 전통의 개혁주의는 내려놓고 천주교의 사상과 자유주의를 따르겠다는 것인지... 개신대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교수와 동창, 재학생들은 개신대의 저질 교수, 가짜박사 임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학교의 정상화를 위하여 교계 각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얼마 전 조재천은 가박의 자격으로 미, 낙스 신학교의 목회학박사학위 인솔 지도 교수로 다녀왔다. 이러한 조재천과 가짜교수들을 감싸고 있는 학교와 총회가 한국교회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개신대 이사장을 비롯, 총장, 이사들은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개신대가 신학대학임을 잊어버린 듯하다. 개신대의 임용직급에서신규 임용은 전임 강사로, 전임강사는 박사학위 소지자를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개신대는 조재천을 검증 절차를 무시하고 박사로 인정했기에 교수로 임용했다는 결론이다. 이것은 개신대의 교수임용직급에 명백한 위법이요, 학교가 이를 방조했다는 증거이다.

더욱 놀란 것은조재천은 자신이 개혁주의자라고 학생들에게 말한다. 그가 진정 개혁주의자였다면 천주교의 사상과 자유주의 사상을 반성하기 보다는 당연시하고 있다. 그 이유를 보면 조 교수는 보수 신학에 대한 정립이 전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조 교수는 그의 자녀들이안식교 재단인삼육초등학교의 졸업생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는 보수신학인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의도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이 든다. 과연 학교와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게다가 개신총회 홈피에 의하면천둥번개00 교수는 오죽하면 타인의 의해 사임이 되었겠냐며, 00교수를 사임케 한 본인은 알고 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알아본 결과 거짓이었다. 00교수 본인은 자유주의 학자로서 보수주의의 보호받으려 하였으나 개신대가 이단의 문제로 보주주의학회에서 제명당하자 자기만 살기 위하여 도피를 하였고, 잠시 피신하여 다른 학교 교수자리 찾다가 안 되니까 다시 개신대로 왔다고 한다.

또한 김 00교수는 2012년도에 사직하여 수개월 동안 다른 둥지를 찾다가 찾지 못하자 다시 복직했다면서 대장 노릇하고 있다. 이 또한 불법이 아닌가? 법적으로 사임된 교수가 개신대 이사회 회의록에는 휴직자로 두 번이나 기록 되어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사 회의록 자체가 조작 되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어찌 휴직한 사람이 다른 학교에서 어떻게 강의를 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두 전직 총장들의 발표 후 자유주의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도 교수의 자격이 없는 이들(00 교수와 조재천)은 재학생들 앞에서 조재천은 자유주의학자라고 시인하면서도 전 손석태 총장도 랍비에게 배웠다며 도리어 합리와 하며, 자신들은 개신대에 있어야하고 자신들만 있으면 학교에 학생들이 몰려온다고 한다.

하지만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교학처장인 김00 교수의 시카코 대학의 박사학위도 의심이 간다고 했다. 이유는 미국은 코스웤 과정임에도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교학처장은 코스웤을 몰랐는데 도리어 학생들이 계속이야기 하자 이번에 알았다고 말했다. 과연 코스웤을 몰랐던 교수가 미국에서 박사학위는 어떻게 취득은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개신대학원대학교는 가짜가 진짜보다 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

두 교수에 대해 학교에 취재를 요청한 바 있지만 연락은 없다. 해서 미국 에 있는 학교를 확인결과 Canada Christian University 는 유령학교였다.

. Canada Christian College (B. A)

.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M. A. Social Welfare)

. Canada Christian College and School of Graduate Theological Studies(Th. D. in Religious Social Welfare)

. Canada Christian College and School of Graduate Theological Studies(Ph. D. in Christian Counseling)

. 전문 심리치료 상담사 D-C,P,C (Dr. Psychotherapist Counsellor)

. 목회상담사 1(한정협)

 두 00교수 중 한 사람은 아래와 같이 515일 날 이력서를 고쳤으나 기관에는 College, 시무교회에는University로 이력서에 되어있다.(2001년 박사, 2003년 학사, 2005년 석사, 2005년 박사) 그런데도 두 00교수는 같은 학교를 나와 중앙신학대학원을 같은 해에 졸업 한 것으로 학교 홈피에 기록 해 두었다. 설령 그들의 주장대로 Canada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다지만 확인 결과 Canada Christian College에는 미국인 과정과 한국인 과정에서 Th. D(신학박사), Ph. D(철학박사). 과정은 없고 목회학 박사(D.Min)와 상담학박사(D.C.C)는 있음이 들어났다.

Canada Christian College학점 인정과정은 한국 무인가 신학교인 서울선교총회 교단학위 과정이라고 서울선교신문(www.svnews.org)세미나 개요에 소개되어있는데, 총회인정 학위과정 및 캐나다...학점인정으로 되어있지만 Th. D(신학박사), Ph. D(철학박사).의 학위는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두 00교수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스스럼없이 교수라고 말함과 본인들에 의하여 개신대에 사회복지와 상담학과가 생겼다고 말하여 취재를 하였으나 이 또한 거짓으로 드러났고, 아직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들에게 취득한 학점에 대한 것은 문제성을 드러내고 있다.

개신대는 무인가 신학이 아니라 정식대학원 대학이기에 최소 박사과정 이수중이거나 박사과정 수료이상이어야 함에도 학교 측은 방관하며 감싸는 것은 대학교 자체가 무덤을 파는 결과 볼 수 있다. 만약 이들의 학위가 취소되고 학점이 취소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의문이 간다.

지금 개신대안에는 천주교와 자유주의 가짜가 판을 치고 있다. 그럼에도 학교는 문제없다는 식이다. 과연 그럴까? 이러한 문제가 교육부에서 알게 되면 과연 학교는 어떻게 될까?

기자는 교육부에 취재를 요청할 예정이다. 개신대는 얼마 전 외국인불법 입학문제로 감사받은 후 아래와 같이 410일자로 자체 입학취소를 한바 있지만 신학석사 1명과 사회복지학석사 21, 상담심리학 6명을 입학취소 공고했다.

실명이 기록되어 이를 삭제하여 올림(국내 1명과 외국인27)
그럼에도 왜! 자격 없는 이들(조재천, 00교수 등)은 왜!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학생을 보호해야할 학교는 학생은 버리고 가짜만 보호하는 행위 가 혹 임용 시 뒷거래는 없었는지 특히 두 김00로부터...

 더욱이 이상한 점은이사장은 학사 개입을 할 수 없는데도 학사 개입에 관여하고 학사 개입 확인서까지 써주었다는 제보와 학생들에게 등록금만 강조 하고 돈만내면 졸업 할 수 있다는데 과연 그럴까?

사명 자를 양성하는 학교에서는 안 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학사행정의 책임자들이 적게는 몇 년 또는 수십 년을 학교를 위하여 일하다가 사표를 낸 이들이 있다.

제보를 받고 65일 개신대 조 이사장을 만나 취재를 약속했지만 조경대이사장은 불과 5분도 안되어 직접 나와 급한 일로 출타하게 되었다며 인터뷰가 성사되지 못했다. 또한 총장도 자리에 있었지만 만날 수 없었다. 결국 몇몇 교수를 만나는 것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개신대의 향방은 어디인가?
작금 개신대와 개혁총회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행동을 하고 있다. 제보에 의하면 이사장은 학교의 불법 및 잘못된 것에 대한 청소는 안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혹은 수업중인 교실마다 찾아다니며 WCC반대 서명 받고 다닌다고한다.

또한 개혁총회 정 총회장도 2013 WCC부산총회반대 전국대회 511일 부산역광장 2000여명의 교계지도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사회를 보고, WCC 부산총회 개최를 취소하라, WCC의 종교다원주의를 반대한다. WCC의 개종전도금지주의를 반대한다. WCC의 동성연애와 일부다처제를 반대한다. WCC의 용공주의를 반대한다. 라고 외쳤다.(개혁총회 홈피에서)





 자기 집안과 신학대학이
WCC와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귀신이 귀신을 내쫓는다고 외치듯 외쳤으니... ! 개신대 관계자들은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많은 회원들의 충언의 소리에 귀를 닫고 있는지... 지금의 사람들이 과연 학교에 학생이 없고 이로인해 월급도 줄 수 업다면 남아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제라도 학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남을 탓하기 전 내 집안문제부터 해결되었으면 한다.

 하나님은 회개하면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학교가 종강하기 전, 아직도 목회자의 양심이 있다면 회개하고 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달려가자! WCC와 이단에 대해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개신대 조 이사장과 정 총회장은 총회와 신학교 위상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안팎으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매너가 필요다.
 
 
작금의 사태를 인식하고 개신대학원대학교가 이번 기회에 새롭게 변화와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 개신대와 총회를 사랑하는 지인들의 바램이다. 개혁교단과 신학대학은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고 저지하는데 힘쓰며 자유주의와 천주교사상 및 용공사상을 부르짖는 혼합 종교 다원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며 정통보수 개혁신학을 고수하는 믿음직한 총회와 신학교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