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호헌) 98회기 총회장 장완준 목사 선임

1000교회 운동본부출범! 교단성장 하는데 주력





 예장총회
(호헌) 지난 9 23 98 정기총회를 성남 영복교회에서 269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에 장완준 목사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이날
열린 98 정기총회는 경배와 찬양(중부노회 찬양단) 이어 1 개회예배를 부총회장 양연길목사의 사회로 묵상기도로 시작하여 경북노회장 윤국희목사의 기도, 경서노회 남현준목사의 특별찬앙, 총회장 장완준목사의 ( 12:23~33) 하나의 . 예수라는 설교에서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 죽은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가지와 결별하여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 작은 밀알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자고 하였다. 이어 총무 도용호목사 광고 증경총회장 여원회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
2 성찬식은 증경총회장 류한상 목사의 집례로 마친 이어 3 개회, 각부보고, 4 임원선거후 5 회무처리, 6 파회절차로 파회선언으로 마쳤다.


안건으로 총회헌법책 수정분을 발간하기로 하였으며, 안건으로는 총회 1000교회 운동본부를 조직(본부장 총회장) 하였다.


신임총회장에
당선된 장완준 목사는 교단이 양적과 질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해가 있도록 노력하며, 총회원들의 자긍심과 비전을 성취할 있도록 섬김을 통해서 총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단산하 교회들이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성장해 나갈 있는 기틀 마련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며, 교회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선교정책을 수립, 선교의 자원을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교회가 사회적 책임 하면서 성장 있는 기초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 하겠다고 했다.


교단산하
교회들이 변화되고, 발전해야 한다며 교회가 살아야 교단이 살고, 교단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외적으로는 교단위상확립. 내적으로는 교단의 정체성회복 위하여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교단으로 떠났던 목사님들이 교단으로 돌아와 하나의 호헌총회를 이루는데 동참하기를 희망 한다며, 과거 호헌 교단에 몸담았던 동역 자들이 돌아오는데 필요한 모든 문을 열어 놓겠다고 했다.


또한
장완준 목사는 교단이 외적으로는 해외선교는 물론 교회연합과 일치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신앙과 신학사상이 같은 교단과의 강단교류 등을 적극추진, 변화하는 교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한기총을 비롯한 연합기관단체에서 실시하는 모든 사업에 적극 참여, 한국교회 성장을 위해서 기여하겠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이제 교단 설립 50주년을 보내면서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총회 일천교회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교회 성장시대를 열어 금년을 호헌총회의 위상확립과 교단의 정체성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호헌총회 제98
회기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장완준 목사, 부총회장 양연길 목사, 서기 여정택 목사, 부서기 신상희 목사 회의록서기 윤국희 목사, 부회의록서기 윤중성 목사 회계 구한나 목사, 부회계 김명준 목사 총무 도용호 목사 감사 정진만 목사, 유동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