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여라
엠프래스 아일랜드 호엔 109명의
구세군 사관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배는 항해도중 불행히도 파선되고 말았습니다.
구명조끼도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알자
구명조끼를 입은 이들 중에
그 조끼를 벗어 전해 주며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잘 죽을 수가 있소!”
그들은 예수의 참 제자들이었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4,35>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유능한 소방수는 끄지 못할 불에
물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간디>
*오늘은 서신을 사랑하는 이에게*
아래 버튼 <추천하기> 로 추천하십시오.
함께 영성의 길을 가는 벗이 되어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실 것입니다.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