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침묵



간디는 금요일은 금식의 날로

월요일은 침묵의 날로 삼으며 살았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생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침묵이

최대 웅변임을 인식하게 된다.

 

진리를 맹세하는 사람은

침묵하기를 훈련해야 한다.

 

극기를 많이 하거나

일에 몰두한 사람은 말이 적다.

말과 행동은 잘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해야 하다면

가능한 한 적게 말하라.

 

한 마디로 충분할 때면

두 마디를 피하라.

자연을 보라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면서도

말은 없지 않은가?”

 

오늘 하루 한마디만이라도

적게 말해본다면

어떠하겠습니까?<>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선택과 결단은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이들의 지지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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