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과 손익
영성의 길에선
손익엔 양보가 있어도
옳고 그름
정의와 불의
참과 거짓엔
양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죄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죄함 없이 양보하지 않고
홀로라도
세상 끝까지 가야 합니다.
그것이 고난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하루씩 완결하십시오.
단순한 삶
높은 의식의 길잡이입니다.<연>
산마루서신 :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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