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링컨
이런 공익 광고가 실렸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를 9개월밖에 다니지 못했다.
그는 잡화점을 경영하다가 파산했는데,
그 빚을 갚는 데만 무려 17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는 주 의회 의원 선거에서 낙선했고,
상원 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으며,
부통령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이름을 항상
A. 링컨이라고 서명했다.
-그는 실로 낙관적인 사람,
삶을 긍정하는 사람
신념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였던 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도구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한
신앙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가난한 마음에 이르십시오.
지금 이 순간부터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연>
산마루서신 : http://www.sanletter.net/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