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링컨 



1980
2월 월스트리트 저널에

이런 공익 광고가 실렸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를 9개월밖에 다니지 못했다.

그는 잡화점을 경영하다가 파산했는데,

그 빚을 갚는 데만 무려 17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는 주 의회 의원 선거에서 낙선했고,

상원 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으며,

부통령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이름을 항상

A. 링컨이라고 서명했다.

 

-그는 실로 낙관적인 사람,

삶을 긍정하는 사람

신념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였던 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도구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한

신앙인이었기 때문입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가난한 마음에 이르십시오.

지금 이 순간부터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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