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아브라함 링컨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를 가리켜 9번 실패하고

오직 한번 성공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한번의 성공은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질문이 생깁니다.

그가 가진 무기는 다름 아닌 유머와 독서와 믿음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에게 어떻게 웃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울 수 없으니, 웃지요!”

 

삶을 긍정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삶, 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는 사람은

울 수 없기에 웃는 것입니다.

이 정신이 값지고 지혜로운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삶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겸손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주께서는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30:11) 하실 것입니다.

<지난 산마루 설교 중에서-이주>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지혜의 근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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