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소외된 이웃돕기에 앞장서...


통합 박위근 목사.jpg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사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행사를 갖는다.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사무총장(서리) 김춘규 장로, 회원교단 총무 등 사무처 직원들은 6() 오후 7시 서울 중림동 128-109 사랑의 등대 참좋은친구들 예수사랑선교회(김범곤 목사)를 찾아가 쌀 20kg 40(10 가마)를 전달하고 노숙자 등 400여 명과 함께 수요예배(설교: 박위근 목사)를 드린 후 저녁 식사 배식 봉사를 하게 된다.

한교연은 지난 131일 제2차 총회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하면서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는 방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