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 97회기, 총회.노회 임역원 단합대회 성료
                웨신, 목대원 개설과 활발한 영입활동으로 교세학장에 매진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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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합대회를 마치고 총회 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총회장 이재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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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회기 웨신교단 단합대회가 지난 1112~13일 양일간 충주 수안보 한화리조트온천에서 개최됐다. 총회와 19개 노회에서 110여명의 임역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년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월악실을 가득 메운 열기와 업그레이드된 총회의 위상으로 "부흥하는 총회"의 자화상과 역할로 웨신의 새 역사를 써가며 꿈을 이루자는 총회장 이재갑 목사의 설교와 오직 말씀중심의 개혁적인 삶에 임재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항존하는 교회로서 시대의 사명자가 되어야 하는 웨신총회의 비전을 제시한 웨신대학 김성욱 교수의 열강으로 총회, 노회 임역원의 단합대회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이날 참석한 총회, 노회의 임역원들은 각노회를 소개하고 자랑하며 함께한 모든 분들과 손잡고 협력하며 웨신공동체에 몸담고 있음을 감사했다. 한편 총회는 노회장으로 취임한 19명의 노회장들에게 취임축하 패를 전달했고 특별위원과 웨신 목대원 자문위원 등을 위촉했다.

아울러 웨신총회는 추후 적절한 시기에 웨신 목대원 개설을 실시하기로 하고 총회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 강도사 고시 및 전도사 고시를 공고하며 활발한 영입활동으로 교세확장을 힘써서 제97회기 내에 500교회를 돌파하기로 다짐하고, 화합과 존중의 마음으로 더욱 큰 희망과 기쁨속에서 신년하례식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단합대회가 막을 내렸다.

한편 함께할 수 있어서 우리 모두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