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본부 주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혁 포럼>

발제자 민종기 박사, 정성욱 박사, 권연경 박사, 이상명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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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혁 포럼" 7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님의영광교회서 열려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위기 진단과 직면한 4차산업혁명 속에서의 기독교의 역할을 심도있게 다뤘다. 포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주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혁 포럼" 7 LA 소재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이성우 목사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민종기 박사(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현재적 진단),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미래적 전망(정성욱 박사), 현대 교회의 위기 진단과 해결 모색(권연경 박사), 4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이상명 박사) 각각 발제자로 나서 포럼을 이끌어갔다. 발제가 끝난 후에는 고태형 박사(선한목자교회 담임), 송인서 박사(미주장신대 교수), 이승현 박사(ITS 총장) 등이 논찬에 참여 했다. 남가주목사장로부부합창단(단장 강평근 목사) 아름다운 화음으로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