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신대 2014년도 학위수여예배

학부190, 대학부 44 234명의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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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학대학교(이사장 심경옥 권사총장 이억범 박사) 지난 12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290-42 동교 대강당에서 2014년도 대학교 대학원 학위수여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11 학생처장 김천수 박사의 인도로 이사 교수 입장과 이준호 박사의 기도, 기독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가빛과 그림자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지난 수년간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학위수역식이 있게 했으며학교를 다니면서 수학하고 노력한 여러분의 지식의 결실이 목회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기독교를 소금에 비유를 많이 하고 있으며 더불어 빛에 비유를 한다면서여러분의 오늘의 졸업이 소금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를 밝히는 빛으로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 말했다.

 

이날 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190대학부 44 234명의 졸업생과 학교관계자 졸업생 가족 1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최고의 영예인 학부 법인이사장상에 전연희 학우가대학원 총회장상에는 고성도 학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장 이억범 박사는 훈사를 동해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본교는 졸업생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여러분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힘께 하시기를 바라며졸업생으로서 본교가 여러분에게 지원할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한영신학대학교는 지난 1970 교단 직영신학으로 시작되어 1981 교육부로부터 4년제 대학에 준한 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1996 교육부로부터 한영신학대학으로 승격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2013학년도 대학원/ 후기2104학년도 대학원/ 전기학부 학사학위/ 전기학부 학사학우1 /후기학점은행 학사학위실천목회 과정의 졸업생들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