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새로운 도약 다짐하는 시무식 개최

?창사 20주년 맞아 다양한 사역에 대한 비전 공유해

 

 

002.jpg

 

 

창사 20주년을 맞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5 CTS멀티미디어센터 컨벤션홀에서 전국 20 지사 해외지사 임직원이 참석하여 CTS기독교TV 2015 시무예배 개최하고, 2015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시청자들에게 신년 하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예배에서 신앙인의 경주( 12: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CTS공동대표이사 전용재 감독은 한국교회의 출발에 헌신을 초대교회 선교사님들을 기억하며, CTS 2015 새해의 출발도 온전한 순수복음 전파를 위해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사역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감동하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놀라운 영향력이 나타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말씀을 전했다.

 

 

001.jpg

 

 

CTS 감경철 회장은 작년 해도 오직 복음전파에 대한 사명으로 헌신과 수고를 아까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새롭게 맞는 2015년은 CTS 창사 20주년으로 다양한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바쁜 해가 같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붙들고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달라 시무사를 전했다.

 

CTS 지난 20 동안 기독교 방송 대표주자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상선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복음 방송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아니라, 한국사회를 위한 공공 공익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교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선교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별히 시청자 소통과 참여를 강조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하고 창사 20주년을 맞아 다큐영화 파푸아뉴기니 - 적도의 세종대왕,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다큐, 세계 기독교 방송사 현장을 찾아서 은혜와 감동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