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김신욱 선수의 하나님 이야기

축구선수 아닌축구선교사 살게 사연을 만나본다

 

(CTS보도자료)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김신욱 편 1(내가매일기쁘게)01.jpg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고난으로, 믿는 모든 이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리에서 만날 있는 은혜의 시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창사 20주년 개편을 맞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각계각층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찾아간다.

 

196cm 건장한 체격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신욱 선수!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금메달을 안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그가 최초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해 신앙 간증을 쏟아 냈다.

 

축구해설가 이영표 집사가 존재감의 위력이라 평가한 김신욱 선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 2명이었던 크리스천을 12명까지 끌어올린 믿음의 선수. 그가 뿌린 씨앗 덕분에 금메달이 확정된 그날, 그라운드 위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도의 장면이 펼쳐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씨앗공동체의 리더 로서 가는 곳마다 예배의 부흥을 일으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왕따(왕을 따르는자) 살았던 뜨거운 신앙 간증을 전한다.

 

(CTS보도자료)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김신욱 편 2(내가매일기쁘게)02.jpg

 

혹독한 자기관리와 분주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무려 마흔 번을 통독한 김신욱 선수! 주일성수를 포함한 모든 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10시부터 12시까지 주님께 기도한다는 김신욱 선수! 스스로를 예수님께 속한 선수 표현하며 신욱이가 아닌 예수님 드러내며 살길 바란다는 그의 진솔하고 따뜻한 간증은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통해 오는 22 오전 9시에 방영된다.

 

CTS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 IPTV(KT QOOK 236, SK BTV 55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 통해 세계에서 시청할 있다.

 

프로그램 : 내가 매일 기쁘게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신욱

방송일시 : 12 22() 오전 9, 23() 오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