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사셨네 사셨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의 이 기쁜 소식을 온 세계에 전하며 우리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영광교회 담임 조강수 목사.jpg

 (사진) 조강수 목사(영광교회 담임)는 지저스타임즈 제 3대 이사장에 추대되었다. 조 이사장은 신문과 JTNTV방송 운영발전을 위해서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본사 발전을 위하여 혼신을 다해온 직전이사장 정기환 목사님과 사장 소진우 목사님, 발행인 정기남 목사와 전국의 모든 이사님들, 지사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이사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문서선교를 위하여 인터넷JTNTV방송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신임 이사장 조강수 목사는 문서선교를 위하여 그동안 기도드렸다며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밝히고 신문방송 확장을 위하여 힘써 나갈 것이라고 거듭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사는 3월부터 여의도 서한 빌딩 6층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으며, 인천 서구 가좌동 영광교회 4층에 신문사 사무실을 개설하고 저희 신문을 구독하고 계신 모든 분들과 전국 27개 지사와 해외지사에 신문을 DM발송하며 또는 택배를 통해 신속한 배달에 힘쓰고 있다.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지난 2005년 크리스찬포토저널 인터넷방송을 시작으로 20077월부터 지저스타임즈 신문을 발행해 왔다. 지저스타임즈 JTNTV인터넷 전자신문은 2015년 현재 이사장 조강수 목사(영광교회),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는 정기남 목사 발행인과 직원들이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이 땅위에 많은 영혼 구원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

 

2개월에 한번 지역지사를 돌며 이사장님과 사장님이 모든 이사님들과 같이 모여 하나님의 뜻을 문서를 통하여 전달하는데 예배와 찬송과 기도로 철저한 준비를 다하고, 본지와 JTNTV 인터넷방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 힘써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