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성인 분노 조절 프로그램

"내안의 , 쿨하게 조절하기"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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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카운슬러() 조나단 임상심리상담 디렉터() 성인 분노 조절 프로그램에 관새 설명하고 있다.

 

LA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 10 25()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성인 분노 조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박해영 카운슬러와 조나단 임상심리상담 디렉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 행복한 라이프와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분노를 상황에 맞게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 하면서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가정이 힘들어 지기도 하고, 직장 또는 대인관계에서 화를 잘못 표출하여 어려움을 겪거나 심지어는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를 지적하면서 미국에서는 언어 폭력도 형사처벌을 받는 만큼 화를 조절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인 박해영 카운슬러는 "분노 조절을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소통 방법이며, 분노는 기쁨이나 슬픔처럼 감정의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억누르거나 폭발하는 것도 문제다며 이민사회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나 내면의 화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법을 배움으로서 더욱 건강한 일상생활을 있다" 이번 세미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나단 임상심리상담디렉터는 "분노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며,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를 표현함으로서 건강한 내면과 인간관계를 유지할 있다면서, 내안의 화를 조절하는 방법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서 습득해야 된다" 밝혔다.

 

2010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한인가정상담소의 "분노 조절 교육 세미나" 감정조절을 못해서 힘들어 하는 많은 한인들을 돕기위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계획이다.

 

참가비용은 교재비를 포함하여 10달러이며, 자세한 것은 213-235-4842 문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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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자 미주타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