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미국 두 곳 신문방송과 MOU 결의
본지는 미국 미주타임즈와 뉴욕교회일보 등과 MOU를 체결한다.
지저스타임즈 및 언론부흥사협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소재 주사랑교회(담임 장한국 목사)에서 2014년 제3차 이사회를 열었다.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인천지사장/등불교회)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중부권지사장 박양우 목사(한국경목총회 서기)가 기도를, 인도자의 성경봉독(요나서 2:8~10절)과 포항지사장 이기학 목사의 특송이 있은 후 이사장 정기환 목사(부천전원중앙교회)는“감사의 기적”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선 감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며 창출된 역사가 붓을 통해서 기록될 때에 신문을 접한 많은 사람들과 인터넷 jtntv방송을 통해서 감동받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6월 초 일본을 거쳐 미국 LA 미주타임즈 방송신문과 언론기사 공유를 위해서 MOU체결을 한 후 아마존을 비롯 남미 여러 국가를 선교활동을 하고 귀국하게 된다. 고 밝혔다.
또한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는 다음달 미국 뉴욕을 방문 집회를 마친 후 뉴욕교회일보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본지는 또한 한국경찰청 한국경목총회는 2년 전 본지와의 MOU를 체결한 후 경찰기독일보 인터넷방송을 개방한다며 많은 기도를 주문했다. 현재 지저스타임즈는 인터넷 www.jtntv.kr(jtntv)방송과 www.cpj.kr(크리스찬포토저널)방송과 경찰기독일보 등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전국 250개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신문을 보내게 되었다.
이어 상임이사 서영웅 목사(퓨리탄신학대학 총장)의 봉헌기도가 드려지고, 발행인 정기남 목사의 보고 및 인사가 있었으며,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의 광고가 있었다.
이날 특별기도 순서로 1)본사와 25개 지사를 위하여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본지 사회부 부장), 2)문서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김부경 목사(언부협 공동회장), 3)해외 29개 및 전국 25개 지사를 위하여 주은총 목사(은총기도원 원장), 4)세월호 침몰로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 실종자 가족들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박종만 목사(본지 인천기자), 5)장소를 제공하고 식사를 대접한 부총재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 담임, 본지 상임이사)의 건강회복과 교회를 위하여 각각 기도회를 가졌으며, 이범성 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2부 이사회가 개회되어 먼저 이규필 목사(부이사장, 부총재, 합동보수 총회장)를 비롯해 개혁총회 증경총회장 윤 관 목사, 전국에서 참석한 이사들, 지사장 및 기자들의 소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