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 후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대한노회(노회장 장한국 목사)소속 새 예루살렘교회(담임 김정미 목사)가 명칭을 개명하고 5월 26일 오전 11시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소재 본 성전에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한노회 서기 박민규 목사(백호살롬교회)의 인도로 새 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가 시작되어 김은님 목사(감사교회)가 기도를, 인도자 박 목사는 계시록 21:1~2, 9~10절을 봉독하고, 유순옥 목사(노회 회계, 조에교정선교회)의 특송과 본 교회의 성도들의 찬양이 있은 후 노회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는“새 예루살렘의 복된 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대한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 

장 노회장은 “아브람은 90세가 되어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아브라함으로 새 이름을 받아 하나님께 축복의 조상으로 쓰임 받은 것처럼 오늘 우리 크리스천들도 옛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새로운 존재로 마지막 때에 쓰임 받는 사역자가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 예루살렘교회로 명칭을 개명하고 이전감사예배를 드리는 담임 김정미 목사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축복을 기원했다.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 후 인사 및 광고를 하는 담임 김정미 목사

이어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및 경찰청 경찰기독일보)가 축사하고, 본 교회의 담임 김정미 목사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새 예루살렘교회 이전예배 사진으로 보는 이모 저모

 ▲ 새예루살렘교회 전경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위하여 기도하는 김은님 목사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에서 특송하는 유윤주 목사 

 ▲ 노회장 장한국 목사

 ▲ 새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들...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전하는 정기남 목사

 ▲ 새예루살렘교회 담임 김정미 목사

 집사님 내외분...

   ▲ 새예루살렘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