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민시장 방문

25-5 긴급임원회, 안산시민시장 30일 오전 11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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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제25-5차 긴급임원회 열고 안건을 처리한 가운데 안산전통시장 방문키로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 29() 오전 11 한기총 회의실에서 25-5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1 참석, 25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활성화의 건은 25-4 임원회의 결의대로 전국상인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5일장이 열리는 30() 오전 11 안산시민시장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6.25 대성회의 건은 대회 명칭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각성 기도회 하기로 하고, 교단에서 총동원하여 시대의 아픔과 위기 극복을 위해 기도할 것을 결의하였다.

 

기타 안건으로 한기총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로 규정한 최삼경, 정동섭 등을 출연시킨 방송국에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들이 항의 방문을 하기로 하였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진택중 목사(공동회장) 기도하였고,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로마서 8 26-2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교회가 하나 있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회장직까지 내려놓았다. 말했다. 회의는 이만신 목사(증경회장)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