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6 강해 (14)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고 섬기는 절대 불변의 신앙

6살아계신 하나님의 다니엘의 신앙 보여줌


6-3 장한국 목사.jpg바벨론
제국이 무너지고 다니엘이 메데 파사 나라의 수석 총리가 된다. 다리오왕 다음의 실질적 통치권자가 것이다.

하나님이
다니엘을 붙잡고 쓰신 것이다. 다니엘은 오직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께 두어져 있다. 하나님의 뜻과 중심으로 살고 있으며 오직 하나님의 구원 역사인 영혼 살리는 영적 생명으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일처리에도 똑같이 , 없이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니까 실책이 없다. 뇌물이나 사욕과는 거리가 멀다. 다니엘은 세상에 속한 바벨론, 메데 파사나라에서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하늘차원에서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시기가 가득한 본토인 정적들은 다니엘의 틈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니엘을 죽일 간계를 쓴다. 마귀의 법을 세운 것이다.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사자 굴에 집어넣게 한다.이것이 마귀법이다. 이들이 다니엘은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절대 불변이니까 이것을 못하게 하는 것으로 마귀의 법을 세우면 결국 올무에 잡힐 것이다. 이것이다. 사자 굴에 집어넣는다고 해도 다니엘은 그것을 감수 하고라도 하나님께 기도한다. 악한 자들이 다니엘의 신앙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을 하나님이 이미 알고 인정합니다. 마귀도 알고 인정한다. 순교신앙에 서면 하나님이 알고 확정된 자로 인정하지만 순교신앙에 것을 마귀도 안다. 마귀도 건드려 봐야 어떤 경우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을 알고 건드리지 못한다. 타지(No touch)한다.


다니엘은
순교신앙을 초월한 것이고, 다른 영혼을 살리는 일을 위해 사는 것이 다니엘의 생명이다. 다리오가살아계신 하나님의 다니엘 이라고 인정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순교를 기쁘게 여기면서 우상숭배를 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까 신앙이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이다. 다니엘은 순교신앙보다 더위에 있다.


요한계시록
3 4절에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니는 나온다. 이미 순교신앙에 있고 말씀을 증거하여 성도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살려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일을 하는 자의 신앙 위치와 같다.


다니엘과
같은 신앙에 세워지려면 3장을 거쳐서 6장에 올라오는 것이다. 7 3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인침 받은살아계신 하나님의 되는 것이다. 다니엘은144천의 신앙을 계시한다.


1. 3
장과의 진전된 계시가 6장이다.

3: 순교신앙에 친구는 오직 다니엘을 통해 바벨론에 와서 순교신앙으로 세워진 것이다. 다니엘 2장에서 순교신앙으로 성장된 것이다.


6: 살아계신 하나님의 다니엘의 신앙이다. 순교신앙 보다 높은 차원에 있다(요한계시록 7 4절에 144천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의 신앙이다.)


2.
다니엘을 죽일 있는 유일한 간계를 펴다.

? 다니엘 신앙을 악인들도 인정 보증하니까. 다니엘은 죽어도 마귀 법인 우상숭배 안하고 하나님께 기도 하려고 불참한다. 미리 확신하는 악인들이다(환란 때도 동일함). 다니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하나님의 법에 절대불변 신앙임을 알고 대적자들이 우상숭배의 법을 만들어 올무에 걸리게 한다.


3.
사자굴에 던진다는 왕명 알고도 창문 열고 기도하는 다니엘 신앙이다. ? 하나님으로부터 것이다. 악한 간계가 허락된 것이니 하나님의 다니엘은 평강이 있다. 다니엘은 악한 자를 통해 올무로 법을 만들어서 왕의 어인을 찍게 것이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서 되어 일임을 알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이루어진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다니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고 믿으니 평강이요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기도하며 찬송하는 다니엘이다.


다니엘에게 사랑으로 더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 역사 알아차렸다.살아계신 하나님의 최고의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임을 깨닫는 영적 혜안이 있다. 그런고로 수석 총리가 됐을 때에는 감사했다는 말씀이 없는데 오히려 사자 굴에 던지는 칙령이 내린 기도할 때는 감사 넘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에서도 이를 수가 있다.


이는 다니엘에게만이 아닌 나라, 백성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게 하려 함이다. 그러므로 왕이 다니엘 6 24절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다니엘을 대적했던 악인들을 멸한 다니엘서 6 25절부터 끝까지 말씀과 같이 왕이 조서를 내려 천하 만민들이 오직 다니엘의 하나님을 경외하게 것으로 나타난다.

주사랑교회 담임 장한국 목사(대한노회 노회장 / 언론부흥협 부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