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일은 세계가 지키는 성서주일
어렸을 적부터 성경 알도록 교육시켜야
12월 둘째 주일은 세계 교회가 지키는 성서주일이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 성서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말씀인가를 깨닫고 감사하며 더욱 더 사랑하고 연구하기를 서약하는데 그 뜻을 두고 시행하는 날이다.
광림교회에서는 3부예배에 성서주일 예배로 성서공회본부에서 파견되는 임원과 함께 드려지게 된다. 또 어렸을 적부터 성서를 알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초등학교 어린이를 선정, 성경을 수여한다.
성경 배우면 적극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이번 성서수여식 대표인 초등1부 문경현 어린이(장평초 4학년)는 적극적이고 리더십이 강하며 예배를 잘 드리는 어린이다. 아버지 문지현 집사는 교회학교 소년1부 부장, 어머니 김 경 집사는 소년1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성경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라고 말하는 문경현 어린이이 목소리가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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