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목교회 ()박정희 대통령추모 예배드려

박근령, 아버지께서 생전에 못다 이루신 부분을 박근혜 대통령

임기 5 동안 계승 발전시킬 있도록 기도해 달라!


박추모01.jpg


1 대한민국발전의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108번지 서울나들목교회(박원영 목사)에서 10 25 오후 7시에 유족대표로 둘째딸 박근령 성도(평화통일연구원 명예이사장)신동욱 교수 내외가 자리하고, 많은 기독교, 불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예배가 진행되었다.

 

백광진 목사(잠실동교회당회장) 사회로 진행된 추모예배에 노화산 목사(신원중앙감리교회) 기도하고, 잠실동교회, 수지영락교회, 김길남 장로(순복음교회/준비위 운영위원) 성경봉독( 9:1-4) 이어 김영진 목사(원동교회/경기도 종교지도자 협의회 대표회장) 설교했다.

 

박추모02.jpg


이날
박원영 목사는 불교에서 그동안 34년간 , 박정희 대통령의 추모제를 지내 왔는데, 지난 5월부터 서울나들목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박근령 이사장과 신동욱 박사(부부) 추모예배를 기독교에서 드렸으면 좋겠다는 박원영 담임목사의 제안을 받아드렸으며, 박대통령의 서거는 10 26일지만, 하루 2013 10 25 1 박정희 대통령추모예배가 시작하게 되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제 새롭게 사실이지만 아버지(대통령) 박근령의 작사 작곡으로 새마을노래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대통령은 당시 아침 새벽이면 어김없이 문경세제 유명한 주월산에 올라가 나팔을 불었다고 한다. 대통령의 고향은 구미인데 바로 5 거리에 구미상모교회가 있는데 어릴 때에 주일학교에 출석하여 그곳에서 정규선을 만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그분이 후에 한분은 예장합동측 목사이며 66 총회장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67년도에 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정규선 목사의 사촌동생은 대구성현교회의 정규환 장로이며 대구 양영 시장에서 최고의 부자라고 한다. 사실 정규환 장로의 부탁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대구성현교회와 구미상모교회를 건축했다고 한다.

 

또한 박대통령은 구미상모교회의 입당예배에 참석하여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도 대통령이 앉은 자리가 보존되어 있고 지하에는 교회를 빛낸 세분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1, 박정희 대통령, 2, 정규선 목사, 3,정규환 장로라고 한다.

 

박원영 목사는 11 14일은 대통령이 탄생 96주년인데 2017 11 14 100주년 행사를 위하여 준비 모임을 갖고 있으며, 박정희는 육군 대령으로 육영수 여사와 12 12 결혼을 했는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양재동 농협에서 관리하는 H센타에서 5천명을 규모로 대통령 탄생 9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했다.

 

또한 군복음화에 1 공신된 대통령은 1976 信仰戰力化라는 친필 휘호를 군부대마다 하달하여 군종 목사를 통해 장병들의 신앙부흥에 공헌을 했다. 1966년엔 조선호텔에서 1 국가조찬기도회를 창립하여, 2회부터 13회까지 기도회에 참석하여 한국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공헌했다. 또한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할 , 정동회관 자리를 제공하여 한국대학생선교의 발전에 공헌했다.

 

박추모04.jpg


(
)박정희 대통령은 어릴 때부터 구미상모교회 주일학교에 출석하여 대구사범학교를 입학하기 전까지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지역연합에서 동화구연대회에서 1등하기도 했다. 어린죽마고우 친구들을 전도하여 복음전파에 힘써온 신앙인으로서 공헌한 크다.

 

또한 대통령은 평소 4, 9, 2:5 가난한 자를 부하게, 자를 보게, 억눌린 자를 해방시키고 병든 자를 낳게 하시고라는 말씀을 새마을운동에 접목하여 4H구락부를 만들고, 근면성실협동, 자주국방을 표방하고, 마을마다 교회조직을 활용하여 새마을운동조직을 만들어 성령운동을 구현하는데 공헌한 대통령이었다.

 

이어 박근령 이사장은 아버지(박정희 대통령)께서 민족중흥과 나라발전에 앞만 보고 전진하실 있도록 힘써 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 가능했다면서 감사를 했다. 그러면서 이사장은 언니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5 동안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못다 이루신 부분을 계승 발전시킬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고 아버지의 추모예배를 드려주신 준비위원장 박원영 목사와 모든 내외분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했다.

 
박근령 이사장 헌화01.jpg



이어서
배성식 목사(수지영락교회) 축도가 있은 유족대표 박근령 이사장과 신동욱 박사 부부가 먼저 박정희 대통령의 영정 앞에 헌화를 하였으며 뒤를 이어 교계지도자들과 불교계 인사들, 성도들의 헌화 순으로 1 박정희 대통령의 추모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