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협, WCC 실체를 폭로, 부산총회 반대

서울역광장에서 WCC 10 부산총회 개최를 즉각 철회하라

김삼환 대표회장은 사퇴하고 사단의 앞잡이 WCC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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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서울역광장에서 WCC부산총회 반대집회에서 단체...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이하-한기보협,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10 22 오후 2~4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WCC 10 반대를 위한 집회를 열고 인본주의, 혼합주의, 포용주의, 종교다원주의, 사회주의, 무당과 접목한 비기독교적인 사이비 단체, WCC 실체를 폭로하고 WCC 부산총회를 즉각 철회할 것과 김삼환 목사는 WCC 대표회장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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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예장보수총회 총무 이상원 목사 

이날
진행자 박동호 목사()한기보협 상임회장은 개회사에서 WCC 반대집회 역사 일정을 소개하고, 이상원 목사(예장 보수총회 총무) 기도한 WCC대책위원회 회장 지왕철 목사의 대회사와 구호제창이 열거되었다.

 

이어 WCC 정체을 알리는 규탄사를 남성운 목사(한기보협 증경대표회장)WCC 창림과 목적, 본질과 의도를 규탄하고, 이의근 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감독)WCC 총회 결과를 규탄했다.

 

아울러 민정식 목사(한기보협 사무총장) 결의문 낭독과, 이상오 목사(한기보협 중부지부장) 격려사가 있은 이범성 목사(본협 대표회장) 인사와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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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보협 상임회장 박동호 목사

이날
박동호 목사(본협 상임회장) 개회사와 경과를 보고했다.


한기총과
NCCK 등이 WCC 10 부산 총회를 앞두고 지난 2013 1 13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 세계복음연맹(WEA)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 4 단체는 서울명성교회에서 1,종교다원주의 배격, 2,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반대, 3,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4,성경 66권의 모오성 천명 4 원칙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지만,

 

()한기보협은 4 원칙은 기독교적인 WCC 10 부산총회 개최를 인정할 없고, 절대로 용납될 없어, 한기보협은 지난 1 16~18일까지 3 동안 혹독한 한파 속에서도 WCC 부산총회 개최 반대운동의 불씨를 집혔다고 말하고, 이를 계기로 서울에서부터 부산과 광주, 대전, 분당 WCC 부산총회 개최 반대운동이 전국을 달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기보협은국민의 혈세로 가정을 파괴하고 용공주의를 지지하는 WCC 부산총회 행사에 정부지원금 지급을 중단하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지난 3 18일과 21 차례에 거쳐 집회를 가졌으며, WCC 행사 지원금 지급금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부산지방법원에 접수했다.

 

또한 한기보협은 전국 215 교단 단체와 연대해 WCC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지난 3 30 한기보협은 7 사단법인체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4 시문단체와 WCC 반대운동본부 등과 공동주최로 부산역 광장에서 3000 명이 모인 가운데WCC부산총회 철회촉구 범시민결의대회 열었다.

 

본협 상임회장 박동호 목사는 연대사에서WCC 평화와 정의, 진리라는 양의 탈을 이리떼들이며, 간계와 술수와 거짓의 집합체인 이들을 막지 못하면 머지않은 장래에 한국교회와 가정에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남자 형부를 맞이하게 것이라며 역설했다.

 

아울러 우리 보수(진리) 무너지면 내일의 희망도 미래도 없다면서 원수 마귀 사단의 앞잡이 WCC 땅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싸우자 WCC 위험성을 알리고, 교계가 힘을 합쳐 WCC 반대운동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 결과 10 차의 집회를 통해서 4,000여명이 참석을 했고, 수차례의 성명서 발표와 WCC 정체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과 경주를 다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한기보협 상임회장 박동호 목사는 안타까운 것은 WCC 반대한다며 일어난 몇몇 인사와 단체들이 돌연 WCC 손을 잡거나 수수방관하는 일이 있다면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임하리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목사는 그동안 WCC 총회 때마다 남긴 발자취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인륜적이고, 일부다처제를 결의한 반사회적이며,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적그리스도이며,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이단적이며, 죄와 사망으로부터 영혼구원을 지향하는 이념사상단체라고 밝히고, 억울하게 죽은 혼령을 불러내어 위로하는 무당과 접목된 비기독교적인 사이비 단체인 그들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러한 단체를 저들은 WCC총회를 대한민국 부산으로 유치, 개최하기 위하여 거대한 조직과 국민의 세금과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나아가 저들은 WCC 정체성을 감추기 위하여 모든 언론을 통해 WCC 교회 단체처럼 미화시키고 옹호하며 변호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한기보협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며, 땅에서 WCC 정체가 밝히 드러나고 사라지는 그날까지 저들의 정체를 알리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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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문을 낭독하는 한기보협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

한기보협의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거짓과 역사는 아무리 미화 하거나 포장을 해도 진실을 말할 뿐입니다. WCC 태동에서부터 1 총회을 거쳐 9회까지 오는 동안 WCC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에서 남긴, 그들의 정체성은 인본주위, 혼합주의, 포용주의, 종교다원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내세우는, 성경적이고 이단적인 단체가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 부산에 나타난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세계총회라고, 마치 대한민국이 천국으로 변하는 같은 착각을 하고, 선전을 하는 김삼환 대표회장은, 국민의 세금과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같은 헌금 100 이상을 예산으로 펑펑 쓰며, 방송과 신문에 WCC 정체성을 미화시키고, 10 부산총회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행위에 대하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 보수교단협의회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 것과 후에 일어나는 문제에 대하여 책임 것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우원회 김삼환 대회장은, WCC부산총회 개최가 WCC 정체성을 감춘, 이리를 양이라고 속이는 기망행위를 하고 있다고 고백할 것을 결의한다.

 

2) 오직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진리를 왜곡하여,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호도하며, 미화하는 종교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적그리스도요 사단의 앞잡이인 WCC 물러갈 것을 결의한다.

 

3) 세계에 분단국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인용하여, 유엔사무 총장을 초청하고, 세계의 평화주의 자들을 초청하여, 비무장지대에서 콘서트를 열어 전쟁을 종식 시키자는 선전을 하는데, 한국교회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것을 결의한다.

 

4) 지금 우리나라에 범죄가 난무하는 것이 현실인데, 동성애와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는 WCC 행사에 사용하고, 김삼환 목사와 행사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명예와 세상 자랑하는데 쓰는,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결의한다.

 

5) 영혼 살리라고 성도들이 헌금한 같은 돈을, WCC 영혼을 죽이는 WCC 행사에 사용하고, 김삼환 목사와 행사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명예와 세상 자랑하는데 쓰는,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결의한다.

 

6) 우리는 주님께 속한 빛의 사자들로서, WCC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을 기만하고, 특히 오직 예수님으로 만족함을 믿고 살아가는 신실한 주의 백성들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결의한다.

 

7) 우리는 주님께 속한 진리의 군사들로서, WCC 거짓으로부터,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교회와 성도와 십자가의 도를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께 충성과 헌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주후 2013 10 22

사단법인 한국기독교 보수교단협의회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는 집회에서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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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사를 전하는 지왕철 목사(WCC대채귀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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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총회 후 결과를 규탄하고 있는 이의근 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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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를 하고 있는 이상오 목사(한기보협 중부지부장)



         서울역광에서 집회를 마치고 축도하는 한기보협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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