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 총회장 이홍규 목사 임원, 감사 취임

위대한 웨신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갈 것을 다짐한 이홍규 총회장!





예장
(웨신)총회는 지난 10 24 목요일 오전 11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2 루이실에서 직정총회장 이재갑 목사의 이임과 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취임식 총회임원, 감사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부총회장 이영풍 목사의 인도로 1 예배가 진행되어 서기 김안식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정일량 목사의 성경봉독(5:9, 20:25~28) 있은 웨신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김호윤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합동중앙총회 상임회장)지도자와 지배자의 차이점이 교단의 성패를 좌우한다면서 평소 섬김과 연합의 리더십이 몸에 배인 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영향력과 지도력이 웨신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계의 밑거름이 것을 믿는다며 축하했다.

 

2 순서로 직전총회장 이재갑 목사는이임사에서 한국교계의 표준총회, 명품총회로서의 위상을 새로운 꿈과 함께 신임총회장과 임원진에게 물려주고 이임함을 감사했다. 신임총회장 이홍규 목사는 위대한 웨신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것을 다짐하며 취임사를 전했다.

 





학교법인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한동숙 이사장은 한국교회의 저력은 보수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바탕이 원동력인데 중심에 웨신대학원대학교와 웨신총회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웨신총회같은 훌륭한 총회가 한국교계에 있음을 감사했고 학교와 총회가 합력하여 한국을 넘어서 열방까지 일을 감당하게 것이라며 축사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총회증경회장 목사, 문화복지사랑나눔 연합회 대표 김병운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조경대 이사장의 축사와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 양창호 행정관, 영등포구 조길형 구청장외 20 지인의 축전과 답지가 있었으며, 각처에서 화분과 , 축하 금이 쇄도했다.

 

이날 20여명의 기독언론기자들의 열띤 취재와 많은 내외귀빈과 동역선후배, 성도들의 축하를 받은 총회장 .취임과 임원, 감사 취임식은 감동의 장이되었다.

 



한편 웨신총회 총무 신언찬 목사는 2013 웨신총회 취임식에 역대 가장 많은 축전과 70여개의 화환으로 빛이 났으며, 이는 웨신총희의 가능성과 희망의 씨앗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면서 표준총회의 저력을 보여준 있는 행사요 쾌거라며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