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과 국민은 꼭 보아야 할 사진


한국경찰 미국경찰처럼 했으면.jpg
 

불법시위를 하면
, 워싱턴 시장도 뒤로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미국경찰, 거리에 널려 있는 촛불폭도도, 불법시위 현장에 어슬렁거리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하는 김한길 정청래 박영선.. 이정희도 현장에서 쇠고랑을 채울 수 있을 때 法治秩序가 확립되고 치안을 확보 할 수 있다.

한국경찰이 미국경찰보다 [월급]이 적은가[권한]이 작은가.... 대한민국 경찰청장 강제사직을 당할 각오로 제대로 할 수는 없을까? 수사권 독립이 안 돼서 불법현장을 두 눈 뜨고 구경만 하는 것일까??

시청 앞 광장엘 가보면 경찰이 민주당 천막을 보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 뿐이다. 어버이연합 어른들만이 민주당을 규탄하는 모임을 보고 불법이라며 강제 해산시키겠다고 방송과 함께 읍박지른다. 이거 우리 경찰 맞나요?

강성 논객]

대한민국 대통령은 헌법 제 73조에 규정된 바에 따라서 [宣戰布告講和]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일부 강성논객은 7차 개성공단정상화회담에서 김정은의 [降服]을 받아 내지 못했다고 대통령의 이념적 성향까지 시비를 걸고 나서는가 하면, 어디서 들은 [警句] 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술에서 이기고 전략에서 졌다"는 혹평을 하기도 한다.

7차 회담 합의문은 개성공단정상화의 [必要充分條件]을 일방적인 우격다짐이 아닌 당국 간 대화를 통해서 건설적인 대안을 찾겠다는 서면 계약 성격의 합의에 불과 하다.

結論이 아니라 始作이며 結果가 아닌 過程이다. 열매가 맺히기도 전에 과일 맛을 탓하는 것은 성급한 태도이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비판이라기보다 [非難]이 될 수도 있다.

누구를 막론하고 正義眞理를 독점하려 드는 것은 오만한 獨善이다.
대한민국 법치질서와 사회정의는 이성한 경찰청장, 채동욱 검찰총장, 양승태 대법관 3인 손에 달렸다. 특히 빨간 페인트 통에 담갔던 망치로 간첩까지 봐 주는 赤色 판사 []들에게는 [石弓]도 아깝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