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거리에서 자기를 버려
승리하였던 님이여
 
정치의 광장에서 버림 받아
다시 택함 받은 바보여 
 
죽어서 다시
삶을 시작한 영혼이여
 
죽어도 죽을 수 없는 투사여 
 
오늘 이 거리에서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마 5:9,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