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소멸의 자비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하도록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가 있는 그대로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죄와 허물로 치러야 할 죄값을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지심으로
소멸되도록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이 우주에서 먹고 살기 위하여 진
돈의 빚은 소멸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값은 사라지지 아니합니다.
그러하기에 이를 풀어 사라지게 하는 길은
우리가 지옥일지라도 그 형벌을 치르든지
아니면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속죄함을 입는 것입니다.
이 진실의 법을 벗어난 우주의 법은 없습니다.
<이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묵상은 매일 밤 떠오르는
 달과 같은 것입니다.
 늘 같은 달을 대하지만
 마음은 새롭습니다.<>

                                                                                        산마루서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