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협 제3대 회장 이진호 목사 선출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대한기독사진가협회가 한마음으로
 이진호 목사 사본.jpg
  대한기독사진가협회는
516()오후 7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소재 대광교회(엄영수 목사)에서 2011 정기총회를 가졌다.

  회장 이상중 목사(새용진교회)인도로 신철이 목사가 기도를 하고, 로마서 1417~18절을 주제로 이상중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사진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체험하고 증거 할 수 있다고 했다. 요리문답에서 사람의 근본 된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부모를 기쁘게 하는 자식이 최고인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최고라고 했다. 그러므로 사진매체를 통해 모인 우리가 화목하고 평강과 희락이 있고, 모이면 즐겁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모임이 되길 소망했다. 본 협회 고문 엄영수 목사 축도로 마쳤다.
 
대기협 기념010.jpg

  이어 이상중 목사 사회로 회무처리가 시작되어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이하-대기협)발전을 위하여 화기애애한 토론을 갖고, 임원선거에서 제3대 회장에 이진호 목사, 부회장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 김종욱 목사를 선출하고, 김갑식 목사, 박명규 집사, 윤형숙 집사는 유임됐다. 감사 신철이 목사, 오준규 집사를 선출하고, 운영위원과 임원의 조직은 회장단에 위임하고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키로 했다

 
이날 회장 이진호 목사는 맡겨주신 일에 부족하지만 협회의 발전과 원활한 협회운영을 위하여 미흡한 것이 있다면 임기동안 체계를 잡아가는데 힘쓸 것이며, 협회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