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CJTN신문방송 제2차 이사회 열어 
 
 

언론은 불의와의 타협, 세상과의 타협, 인기와의 타협, 물질과의 타협도 있어서는 안돼



  좋은 소식을 전하는 필객의 붓이 되리라
(45:1)는 주제로 지저스타임즈 (신문)CJTN방송(www.jtntv.kr)2011년 제2차 정기이사회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세계치유선교교회(원장 민충만 목사)에서 열렸다.

 
 
 이사회에 앞서 부이사장 장창윤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어 상임이사 정기환 목사(웨스트민스터 학장)의 기도와 운영이사 강신숙 목사가 찬양을, 운영이사 김사라 목사는 시 낭송과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렸으며, 부사장 민충만 목사(세계치유선교교회)두 가지 사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상임이사 이재갑 목사(웨신총회 부총회장)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사회 민충만 목사005.jpg
 
 부사장 민충만 목사는 두 가지의 사명에 대해
신문과 CJTN방송은 문화적으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여러 가지 환경에 의해서 두 가지의 사명 감당이 있는데 첫째는 가야 한다고 했다. 어떻게? 필객의 붓으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는 가르쳐 지키는 것인데, 무엇보다도 붓으로 가르쳐 지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을 문화적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신문방송은 두 가지의 사명을 더 잘 감당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문 방송은 사람이 직접 발로 뛸 수 없는 곳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방송은 지상파매체로서 전 세계를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세계 5대양 6대주, 오지에도 복음이 들어 갈 수 있는 것이 인터넷방송이라고 했다. 또한 언론은 불의와의 타협도, 세상과의 타협도 인기와 물질과의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민 목사는 복음을 외치는 사람은 힘이 들고 어려워도 핍박이 와도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면서 정론지로서의 필객의 붓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가 진행을 맡고
, 편집부장 곽영민 목사의 기도로 회무에 들어가 신문 방송을 위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신문 방송 발전을 위하여 힘써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어 운영이사 임효순 목사(세계치유선교센타 부원장)  김사라 목사, CJTN방송 편성국 부장 곽영민 목사, 보도국 차장 김영환 목사, 취재부 차장 이성우 목사, 필리핀 지사장 이경철 선교사 등을 사령했다.


                  CJTN방송 편성국 부장 곽영민 목사(인천 지사장) 사령


                        CJTN방송 보도국 차장 김영환 목사 사령


                          CJTN방송 취재부 차장 이성우 목사 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