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여총 청량리로 사무실 임시 이전 감사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대표회장 권영자 목사)는 3월 28일(월)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소재에 사무실을 임시 이전하고 감사예배 및 세미나를 가졌다.

대표회장 권영자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진행되고 박은혜 목사(본회 부총재)가 기도하고, 박흥례 목사(의전 실무회장)가 고전10:1-5절을 봉독했다.



 대표회장 권영자 목사는“책임 있는 존재로 서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대표회장은 한기여총에 속한 우리가 책임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책임감을 다하는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기여총이 5주년을 향해 달려온 것은 기도의 힘이었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허영희 목사(부총재)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