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교리 vs 지옥파의 교리 비교

뉴스엔조이가 월경엔조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옥파에 대한 지지입장 밝혀야

 

구원파의 교리가 최삼경의 교리보다 복음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원파의 신론이나 삼위일체론 신론은 적어도 이교적이기까지 최삼경의 이론보다 훨씬 복음적인 것으로 나타나 최삼경을 옹호하는 교단은 이교적 교단, 서울동노회는 이교적 노회, 언론은 이교적 언론으로 되는 것이다. 구원파보다 못한 이론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단이 아니라 이교적인 것이다.

 

얼마전에 노컷뉴스가 한기총에서 이단 연구를 맡고 있는 김만규 목사(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장) 과거에 이단 구원파를 이단이 아니라고 옹호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기사화했다. 그러면서 1990 10월에 작성된 경찰진술서를 제공했다.

 

진술서를 살펴보면 김만규 목사는 "권신찬 목사가 설립한 기독교복음침례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숭상하는 기독교교회이다" 말했다. 그러면서 "오직 탁명환 이라는 사람만 유독 교회(구원파) 이단시 하고 있는 "이라고 말했다.

 

합동측, 구원파를 이단으로 정죄한 없어

당시는 합동측에서 구원파를 이단으로 정죄한 적이 없고 당시 총신대 천정웅교수도 구원파가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한 있다. 합동측은 지금까지 구원파가 이단이라고 정죄한 적이 없다. 오직 통합측에서 이단감별사의 활동이 왕성할 이단으로 정죄한 있다. 그러므로 통합에서는이단이지만 합동에서는 이단이 아닌 것이다.

 

최삼경은 통합에서는 이단이 아니지만 합동에서는 이단이다. 교단마다 이단정죄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다. 통합의 기준은 통합내에서만 미치는 것이다. 그리고 엄격하게 말하면 이단에 대한 이대위의 결정만 있지, 교리적 재판을 통한 정상적으로 이단을 정죄한 적이 없다. 엉터리 절차를 통한 이단정죄는 모두 무효이다.

 

오히려 구원파의 교리와 최삼경의 교리와 비교하였을 구원파가 훨씬 복음적이라는 것이다. 김만규목사가 구원파에 대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숭상하는 기독교교회라고 했다고 해서 김만규목사가 이단이 되거나 구원파를 옹호한 것으로 없다. 그것도 불법으로 유출된 진술보고서에 줄갖고서 이단을 옹호했다고 말하는 것은 가방끈과 법리의 , 양심의 끈이 짧은 사람들의 얘기이다.

 

기초적인 상식이나 법리, 논리를 상실한 무지한 처사이다. 경찰이 물었을 생각없이 답변한 것이지 김만규목사는 공적으로 구원파를 지지한 적이 번도 없었다. 그렇다면 탁명환과 김만규의 경찰진술조서가 어떻게 유츨되었는지 점검해 필요가 있다. cbs기자는 이에 대해서 자료출처에 대해서 공개할 필요가 있다. 형사사건의 진술조서가 어떻게 기자의 손에까지 갔느냐는 것이다.

 

김만규목사가 합동교단의 교리를 부인하지 않는 이상 그가 구원파를 지지하였다고 없다. 그는 신론, 기독론, 삼위일체론에 대해서는 합동교단의 입장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삼경은 이교에서나 가능한 교리를 주장하고 있다. 언론들이 이러한 이교적 교리론자를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 뉴스엔조이나 교회와 신앙, cbs 한번도 최삼경에 대한 이교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20 전에 주장한 진술까지 들고 나오고 있다.

 

남의 진술보고서를 외부에 노출하는 조차가 불법적인 것이다.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불법적인 증거는 효력이 없는 것이다. 형법에서 이를 독수독과이론이라고 한다. 독이 나무는 독이 열매를 맺을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cbs 독수독과 이론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월경과 신앙, 월경엔조이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앞으로 '교회와 신앙' '월경과 신앙', '뉴스엔조이' '월경엔조이' 되지 않고 cbs mbs 되지 않기 위해서는 최삼경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현재 이단감별사들은 tv 나가서 조금 떳다고 해서 소위 구원파 그림자만 밟아도 이단으로 모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이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가방끈, 교리의 , 양심의 , 법리의 끈이 짧기 때문에 단체로 모여서 정치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정식으로 교리를 전공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자칭 이단 전문연구가들이다. 그들은 반대파에 대해서는 소송을 일삼는 정신적 살인 단체이기도 하다. 이단감별사들이 tv에서 아무리 유병언을 비난하였다 한들 유병언을 체포하는데 어떤 1% 도움도 주지 못한 자들이다.

 

실제로 구원파가 이단인지는 한번도 적법한 절차를 통한 논의를 적이 없다. 예장통합의 일부 가방끈과 법리의 , 교리의 끈이 짧은 사람들이 정죄한 것으로 당시는 대부분 이단에 대해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단감별사들의 영향력이 상당히 컸다. 그러므로 구원파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다시 가방끈과 법리의 양심의 끈이 사람들과 논의를 해야 것이다.

 

엄격하게 말하면 구원파의 교리가 최삼경의 삼위일체관이나 기독론, 신론보다 구원파가 훨씬 복음적이다. 구원파가 일단이라면 최삼경은 이단이고 구원파가 이단이라면 최삼경은 삼단인 것이다. 곱하기로 하면 이단 최삼경은 4단이 되고 삼단 최삼경은 9단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단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구원파가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는데 반해 최삼경은 삼신각각론을 주장하고 또한 삼위일체보다 예수의 이성일체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구원파는 성령잉태론을 주장하지만 최삼경은 마리아의 월경잉태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도 단수를 더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옥파 최삼경의 교리는 이단이 아니라 이교적

구원파보다 이단인 최삼경에 대해서 현재 교회와 신앙, 뉴스엔조이, CBS 최삼경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고 오히려 최삼경을 옹호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이교적 교리를 가진 사람을 옹호하는 것으로 이교적 언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최삼경의 교리관은 다분히 이단이 아니라 이교적인 것이다. 현재 합동교단과 한기총에서 이단이라고 명명한 있다.

 

그래서 언론사들은 최삼경의 장학생이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이들이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이교적인 것을 이교적인 것으로 판단할 알아야 한다. 적어도 한기총은 일신론, 성령잉태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파의 교리가 복음적인지 최삼경의 교리가 복음적인지를 살펴보자.

 

구원파 vs 지옥파 최삼경

최삼경의 이론은 다분히 지옥에나 사람이 주장하는 이론이기 때문에 지옥파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구원파 성경론: 신구약 성경은 모두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못됨이 없다고 믿는다.

 

딤후 3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라고 했고, 벧후 1 21절에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했다. 이로 보건대 성경을 기록한 이는 사람이지만 내용을 일러준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번역상 오류가 있을 수가 있으나 내용은 오류가 있을 없다.

 

구원파 신론: 전지전능하시고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본체는 분이시며,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이신 아들로서 하나님, 그리고 성령으로서의 하나님, 삼위로 계심을 믿는다.

 

지옥파 최삼경의 신론: 삼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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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교회

 

지옥파 최삼경의 삼위일체론: 귀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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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법과 교회

 

이교적 언론은 삼위일체론자가 아니라 삼신각각론자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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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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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론자는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을 지지한다. 이는 정통 교회사가 지지하는 이론이 아니라 이교적 이론이다. 이러한 이교적 삼신론이 최삼경을 통해서 기독교에 전이된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교적 이론을 지지하는 이교적 언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이교적 이론이다 보니 삼위일체론, 신론, 기독론에 대해서 없게 되는 것이다. 삼신들은 성령의 잉태보다 인간의 잉태를 주장한다.

 

최삼경은 삼위일체론자가 아니라 삼신각각론자, 이성일체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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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교회 

 

그동안 없는 교리로 수많은 이단을 규정했다. 가계저주설, 천사동원설, 기적종료설 같은 없는 교리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을 이단으로 몰았다. 그러기 때문에 이교적 이론을 주장하는 최삼경은 삼위일체 교리는 없는 기괴한 귀신 같은 교리가 되는 것이다. 성령을 의존하는 자는 삼위일체론이 신비의 하나님이 일체를 보이는 이론인데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한 지옥파에게는 삼위일체론은 귀신같은 이론이 되는 것이다.

 

삼신각각론이 정통교리가 되는 것이다. 최삼경의 이론을 보면 삼위일체는 귀신같은 이론이고 오히려 삼신각각론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삼위일체대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의 조화가 훨씬 신기하다면서 이성일체를 주장한다. 최삼경의 말이 사실이라면 최삼경은 삼위일체론자가 아니라 삼신각각론자이거나 이성일체론자인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삼위일체가 아니라 삼신각각론자와 이성일체론자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언론은 이교적 언론이 되는 것이다. 구원파와 지옥파의 교리를 비교해 보자.

 

구원파 기독론: 구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예수의 탄생과 구속사역을 위하여 기록되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고, 세상 죄를 위한 대속의 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승천하셔서 우리의 대제사장과 대언자로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오실 것이다.

 

이처럼 아무리 구원파라고 할지라도 지옥파처럼 예수님의 마리아월경잉태를 주장하지는 않는다.

 

지옥파 최삼경의 기독론: 마리아월경잉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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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교회

 

이처럼 구원파와 지옥파의 이론을 비교해 보면 누가 진정 구원파인지 지옥파인지 있을 것이다. 구원파의 이론은 정통 기독교신앙에 비할 약간 수정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옥파의 이론은 신론, 기독론, 삼위일체론이 이교적이기 때문에 이교적인 것은 수정자체가 어렵다.

 

요약하면 뉴스엔조이, 교회와 신앙, CBS 구원파가 이단인지 지옥파 최삼경이 이단인지 판단해야 것이다. 언론이 이단이 누구인지 구원파와 지옥파가 누구인지 분별하지 못하면 이교적 언론, 지옥언론이 되는 것이다. 김만규목사가 이단인지 최삼경이 이단인지 분명하게 구분하기를 바란다. 합동측에서는 지옥파 최삼경을 이단으로 명명했지만 구원파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단으로 명명한 적이 없다.

 

더는 교회와 신앙, 뉴스엔조이, CBS 피가름 잉태를 주장하는 이교적 이론자를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기를 바란다. 피가름 옹호언론(월경잉태 옹호언론), 지옥언론, 이교적 언론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삼신각각론자, 피가름 잉태, 월경잉태옹호자를 간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이교적 언론이 되는 것이다. 흔히 피는 통일교와 관련이 있다. 인간의 피를 지나칠정도로 주장하는 것은 통일교에서나 가능하다.

 

그럴 경우 마리아월경잉태론은 통일교의 피가름의 피가 조금 섞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뉴스엔조이는 통일교의 피가름의 피가 섞여있는 월경엔조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입장을 분명히 필요가 있다. 피의 이론은 통일교의 잔재이다. 김종희 대표는 이제 뉴스엔조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삼신론자와 마리아월경잉태론자를 옹호하면 이교적 언론

이제 언론은 성령잉태론자를 지지해야 할지 마리아월경이태론자를 계속 옹호해서 월경잉태옹호언론, 이교적 언론이 되어야 할지 고민해야 것이다. 한기총이 아무리 수구적이고 부패했고 썩었다고 비판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적어도 마리아월경잉태론이나 삼신론은 주장하지 않고 있다.

 

월경잉태옹호로 개혁할 없어,교리적 정체성 약해

뉴스엔조이가 아무리 개혁적일지라도 월경잉태론자를 옹호하거나 비호하면 부패하고 비성경적이고 비개신교적이고 이교적이며 반성경적인 월경잉태옹호 언론이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월경엔조이가 되는 것이다. 개혁은 성서의 정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뉴스엔조이는 월경잉태론자를 옹호하고 있어 이교적인 언론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교회와 신앙이 월경과 신앙이 되지 않고 뉴스엔조이가 월경엔조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교적인 마리아월경잉태론자와 삼신론자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정리해야 필요가 있다.

 

 제공 법과 교회 & 정리 지저스터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