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양화진 방문


한영훈 목사01.jpg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오는 2 3() 오전 양화진 선교사묘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한영훈 대표회장은 한교연 임직원과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 교계인사들과 함께 오전 10시에 양화진에 도착해 130 땅에 고귀한 선교의 발자취를 남긴 선교사 묘역을 돌아보고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도착, 헌화하고 방명록에 서명한 주기철 목사 순교자와 애국지사 묘역을 돌아보며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