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총회, 43명 응시 강도사 고시 시행

자신의 귀한 정체성을 마음 판에 새기고 자부심을 가져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이홍규 목사) 2 13 오전 11 경기도 용인시 기흥 동백죽전대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회되어 총회에서 7, 웨신대학원 M,div 학위를 받은 36명 등 43명이 응시하여 강도사 고시가 시행되었다.

 웨신대 한동숙 이사장의 축복기도가 있은 후 부총회장 이영풍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고 직전부총회장 김춘택 목사가 기도, 고시부장 허성인 목사는 엡1:11~14절을 본문으로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웨신총회 고시부장 허성인 목사 설교를 하고 있다.

고시부장
목사는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방법을 제시하고, 1. 우리의 귀한 정체성을 마음판에 새기고 자부심을 갖는 것이라(1:11~12절)하고, 2.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임을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 사실을 믿고, 복음증거에 올인 해야 한다며(13절) 강조했다3. 우리가 장차 얻을 영원한 기업을 현재에도 누려야 한다(1:14절)고 했다. 사도바울은 고전 5:5절에서 우리가 장래에 거할 하늘의 처소, 하나님나라를 가리키면서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니라고 담대히 선포했다며, 따라서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축복들을 굳게 붙잡고 바르게 누리는 삶을 살아야 것을 권면했다.

 




또한
고시부장 허성인 목사는 자신의 귀한 정체성을 마음판에 새기고 자부심을 가지며, 성령님의 인치심을 믿고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올인하며, 아울러 영원한 기업의 축복들을 굳게 붙잡고 바르게 누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주문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을 기원했다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형룡 박사(격려사)


이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형룡 박사는 강도사 고시에 응시한 학우들을 향하여사도 바울은 주님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 때문에 평생토록 순교할 때까지 주님을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면서 강도사 시험에 응시하고 있는 여러분도 사도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시험에 응하여 모두가 다 합격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웨신총회 총무 신언창 목사 광고 및 인사를 하고 있다.

총무
신언창 목사는 광고 인사에서 강도사 고시에 응한 43명의 학우들을 축하하고 강도사 고시 합격증은 웨신총회에 개별 방문하여 수령할 있는가 하면 우편물로 발송하며, 총회 산하 소속된 노회에서 지도를 받고, 보수신앙과 개혁신학의 버팀목이자 교계의 표준총회인 웨신에 몸담아 영혼구원과 세계선교에 함께 힘쓰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웨신총회 총회장 이홍규 목사 1부 예배를 마치고 축도를 하고 있다.

2
순서는 고시 면접이 시작되어 강덕원 목사의 기도로 1. 설교실기가 진행되어 각자가 기도로 준비한 설교를 , 목사의 기도가 있은 면접을 가졌다.

 

3 순서로 고시부장 허성인 목사의 진행되어 총무 신언창 목사가 광고를 직전총회장 이재갑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한동숙 목사와 웨신총회 이홍규 총회장과 임원들..


웨신총회 직전총회장 이재갑 목사 강도사 고시와 면접을 마친 후 축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