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경외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경배가 되어야 합니다.
임재는 하나님을 뵙게 됨을 뜻합니다.
임재가 있어야 영적 교제가 되고
경배가 되고 예배가 됩니다.
이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루어집니다
일상의 예배나 생활에서 임재를 느낄 때에
하나님을 모시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그 가운데서 참 신앙인의 일상을 살게 됩니다.
<산마루 설교 중에서 “경외, 신앙적 사랑”>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회의하기 전 먼저 웃고 시작하십시오.
건설적이고 협조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연>
*사진설명-슬로베니아의 플리츠비체 국립공원에서 만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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