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산마루서신
나는 벌써 용서하였는데
한 여인이 초신자일 때에
매일 저녁 하나님께
지난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침대 옆에서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네가 처음으로 용서를 구한 날,
나는 용서했는데
너는 아직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주는 선물을 받지 않는구나.”
조이스 마이어의 <단순함이 주는 기쁨>에서
-2005년 6월 27일자 서신 다시 묵상함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세상 한복판에 뛰어들되
세상에 물들지 않고
깨끗한 마음으로 사십시오.<연>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76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Ι 등록일 2007년 10월 17일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 : H.P 010-5468-6574 / 070-8230-0034 / 032-672-3031(팩스겸용)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574-6574
등록번호 : 서울 다07837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 2005년 10월 25일
사업자번호: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 정기남
Copyright ⓒ 2005 지저스타임즈 Allrights reserved. | E-mail:jtpress@hanmail.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