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담당 진재선 검사가 종북세력?

김진태 의원 제공202.jpg


 춘천 출신 공안검 출신 김진태 의원의 제보에 의하면
"국정원 댓글 담당 진재선 검사가 종북세력"으로 밝혀졌다. 그 검사는 최근까지 "사회진보연대"라는 단체활동을 하였는데, 그 단체가 발행한 월간지에는 "그렇소 나는 공산주의자요" 라는 제목의 노골적인 공산주의 찬양의 글도 있다.

"주한미군 철수" "국가 보안법 폐지"는 그들의 기본 정책이다. 제 판단에는 PD계열의 반국가단체(이적단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검사가 원세훈 사건을 처리한 것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다. 법무부장관은 오늘 국정조사에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사건을 맡겼다'고 하면서도 당장 교체는 하지 않을 것이다. 교체할 경우 원세훈 사건의 진실이 송두리채 흔들리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모든 의문은 자연스럽게 풀리게 돼있다.


김진태 의언 제공0101.jpg


 북한의 사이버부대가 최소
12000명이며 해킹부대만 3000명으로 남한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수천 개의 거짓과 선동 댓글이 난무한 이 마당에 검찰은 이를 외면하고 국정원으로서 마땅히 막아서야 할 종북대응 내용의 댓글 73개 단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것이다."국정원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기관"이라고 하니 종북 대응행위는 얼마나 미웠겠는가? 이게 바로 야당의 시각이고 좌파검사의 시각이다.

- 제보 김진태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