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분노한다! 노무현의 반역행위를...
종북세력과 친북좌파들은 지금 노무현의 반역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신문사 로고.jpg 아~ 노무현의 반역행위, 이를 추종하는 종북세력들과 친북좌파들, 그들은 지금 국정원죽이기와 현 정부를 말살하려는 음모가 아닌가?

노무현-김정일이 나눈 비밀대화록 103쪽이 남재준 국정원장의 결단으로 만천하에 공개됐다. 그 판도라상자에는 온갖 가관들로 가득 차 있었다. 김정일에 대해서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체신조차 팽개치고, 칙칙하게 찐득거리며 애걸복걸, 대화 좀 더 하게 시간 좀 내달라, 자주 좀 불러 달라 며 매달렸다.

서해의 영토 일부를 인천 앞바다까지 상납하겠다 신하의 자세로 주청했고, 100조에 이른다는 국고를 북에 바치겠다며 자청했다. 자신은 일일 60억원을 쏟아 부우면서 50여 개국을 다니며 정상회담을 했는데, 그 때마다 낯을 붉혀가면서까지 당신(김정일)의 변호인이자 대변인 역할을 했고, 보기 싫은 미군을 서울에서 추방했으며, 미군이 작성한 작계 5029를 폐기시켰으니 저도(노무현) 할 만큼 한 게 아니겠습니까? 인정해 주시라 읍소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세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했다. 여기 이 문서는 제가 남조선 장관들로부터 받은 비밀보고서인데 위원장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그 문서는 국가기밀 문서! 노골적인 역적질을 한 문서이다. 이 역적행의, NLL 영토 일부를 북에 바치겠다고 충성 맹세한 행위, 적장과 함께 힘을 합쳐 미국을 몰아내려 한 행위, 북핵을 정당화시킨 행위 등을 종합하면 이적죄보다 100배 더 무서운 여적죄가 된다.

여적죄에는 형량이 사형 하나 밖에 없다. 온 국민이 가슴을 치며 분노하는 이 순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비밀을 누설했다며 국정원장을 국기문란 죄로 걸어 넣겠다며 기염 토하는 이적집단들이 있다. 이런 집단,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친북좌파세력들, 종북세력들은 63주년을 맞은 6.25 상기 집회에도 그 누구도 얼굴을 내미는 자가 없으며, 자신들의 행위가 민족 앞에 반역행위임에도 반성의 여지도 없이 국가정보원 국정은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안 중에도 없으며, 오직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투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무서운 세력들의 반역행위와 음모를 바로 깨달아 반드시 응징해야 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