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한 탈출자들의 참혹한 현실 공개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참혹한 현실..사망. 그리고 또 사망..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현실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진 지 어느새 60년이 지났다. 이념대결의 결과치곤 너무나 참담한 북한의 실상에 경악할 뿐이다. 먹을 것이 없어 아사자가 많아지고 체제에 반대하기만 하면 강제수용소 등의 감옥에서 짐승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으며 살해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살 수가 없어 생존을 위해 생지옥과 같은 곳에서 자유를 얻으려고 탈출하였지만 다시 붙들리기만 하면 강제 북송되어 감옥에 수감되면서 반동이라는 죄목으로 더욱 혹독하게 고문과 태형을 수시로 당하여 대부분 죽게 된다.

따라서 안 붙잡히려고 계속적으로 숨어 살면서 지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다. 어서 통일이 되어서 우리의 북한 주민들도 인간의 권리와 복을 누리며 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오매불망 염원한다.

                북한에서 탈출 탈출자의 처참한 모습과 죽음 또 죽음 오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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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에서 필사적인 탈출을 하는 탈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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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하는 어린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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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은 사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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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를 검거하거나 사살하면 노동당에 입당하거나 금전적인 보상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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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의 탈출 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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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인권단체'좋은벗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등,  ▲ 2006년 태국에 불법체류자들이라고 체포되어 있는 탈북자들의 안타까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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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탈북자를 관 속에 넣어 북한으로 보내고 있는 중(2010.11.3.자 어느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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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보트도 없어 중국 측에서 준비한 고무에 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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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시체가 넘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압록강에 나온 혜산 시민들

   북한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던 황장엽과 망명한 다른 고위간부들과 북한군장교들,  탈북자들이 그렇게도 북한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고 탈북자들이 대북삐라 전단을 날려서 남한과 북한의 현실을 깨우쳐주려고 하는데 이 나라 종북들이 아는 것도 없으면서 무조건 북한 감싸기 북한 퍼주기에 일관하고 있다.

 멍청한 좌파 종북세력들, 지금까지 북한이 생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김대중을 중심으로 한 좌파들의 공이 지대하게 크다. 그 덕분에 북한인민들의 고통만 몇 십년 더 연장되었지 않는가? 좌파들의 멍청함으로 그들에게 지은 죄를 어떻게 갚을 것인가?

또한 북한군 고위 장성이나 당 관료들은 벤츠 몰고 다니며 프랑스산 와인 마시고 최고급 음식에 대대로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북한이다. 이 세상에 제일 큰 부자가 누군지 아는가? 사우디 국왕도 아니고 빌게이츠도 아닌 김정일 김정은 가족들이다. 강제수용소나 적대계층을 통제 하기위해 더더욱 군부로 모든 게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북한은 병력이 대한민국보다 3배에 달하는 150만 명 이상이다. 게다가 북한군은 10년 이상 군 생활한 특공대 전투원들로 무장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한국군은 군복무 기간이 20개월에 불과하다. 만일 남북이 전쟁으로 전투가 벌어진다면 군 10년의 특수 훈련으로 단련된 북한군과 2년도 채우지 못하고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제대를 한 우리 군과의 전투력의 차이는 생각하기도 싫다. 좌파들이 득세한 야당과 종교계, 노동계, 사법부 등 이 민족의 장래가 암담하기만 하다. 이들 좌파들은 이래도 북한 싸잡기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