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부협 총재 이효은 목사 주님의 품에 잠들다

지저스타임즈 고문 언론부흥사협의회(이하-언부협) 초대 총재인 이효은 목사가 지난 9 0 22 71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천국에 입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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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빈소를 마련하고 예장합동 총회 서서울노회(노회장 오덕주 목사) 장례위원을, 화정충현교회(당회장 임민철 목사) 준비위원을 맡은 가운데 서서울노회장으로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 순으로 거행되고, 한국경찰청, 경목총회와 지저스타임즈 언론부흥사협의회 공동으로 환송예배를 집례하였으며 사무총장 홍항표 목사가 집례를, 부회장 김창룡 목사가 기도를, 총회장 목사의 설교가 있은 신문방송 언부협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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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목사는 1944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최문자 사모와 결혼하여 슬아에 2 1녀를 두었다. 또한 서석초교를 비롯 한양대학,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미국 필라델피아 훼이스신학대학원(D.D.), 서서울노회 노회장 역임, 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 22 대표회장 역임, 화정충현교회 원로목사, 지저스타임즈 고문, 언론부흥사협의회 총재를 역임하면서 신문방송을 통한 문서선교에 힘써왔다.

 

한편 이사장 조강수 목사, 부이사장 이규필 목사,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성순희 사모, 부이사장 장한국 목사 등이 근조화환과 조의금을 전달하고 문상을 하는 하늘나라 주님의 품에 잠든 이효은 목사의 사모와 가족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