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새로운 20 준비하는 시무식 개최
2035년의 CTS, 다양한 사역에 대한 미래비전 공유

 

 

jtv ▲ 시청자들께 신년하례 중인 CTS 임원 및 지역네트워크 지사장 일동.jpg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4 CTS멀티미디어센터 컨벤션홀에서 전국 20 지사 해외지사 임직원이 참석해 CTS기독교TV 2016 시무예배 개최하고, 2016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 시청자들에게 신년 하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예배에서 진리로 정의를 시행하라(이사야 42: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CTS공동대표이사 채영남 목사는 지난 20년간 순수복음을 힘써 수호해온 CTS 임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방송으로써 세상의 여느 방송과는 달리 진실 되고 정직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해주기를 바란다. 전했다.

 

jtn ▲ CTS 감경철 회장이 시무사를 전하고 있다.jpg

 

 

CTS 감경철 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2035년의 CTS 준비하기 위한 발걸음인 2016 사역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CTS라는 궁극적인 비전을 이뤄가길 소망한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방송으로 거듭난 CTS 교육선교방송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어갈 다짐했고, 이에 따른 미래 비전으로 세계 선교센터, 선교 지름길 안내센터, 교회와 국가의 부흥을 위한 연대센터 구체적인 목표를 공유하여 새해에도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강조했다.

 

▲ jtv CTS 공동대표이사 채영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jpg

 

한국기독교 방송선교의 개척자로 새로운 20년의 출발선 앞에 성장과 도약을 준비하는 CTS 2016 새해 가르쳐 지키게 하라(28:20)라는 표어아래 방송, 교육, 문화, 연합 가지 비전을 선포하고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방송사역 확장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독교육 선교, 기독교 신뢰도 회복과 영향력 확대, 교회교단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역 추진 등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CTS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다. 할랄푸드 정책, 불편한 진실(가제), 동성애 STOP! 특집다큐(가제), 한글성경, 조선을 깨우다 한국교회 범사회적 이슈에 대한 접근과 해결책을 찾아보는 공익성 프로그램도 다수 준비하고 있다.

 

20년의 새로운 매듭이 시작되는 시점. CTS 한국 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기관으로써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jtv ▲ 2016 CTS 시무예배.jpg

 

한편, CTS 오는 2 1()부터 2()까지 양일간 만나교회에서 1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 기독교 미디어의 새로운 사명 개최하여 Phil Cooke(기독교 미디어 저술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Nathan Spicer(YESHEIS.COM Global Manager),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기독교 미디어의 미래, 새로운 시대를 위한 Worship Media, 다음세대 선교의 Key 모바일SNS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540-1738 / www.icm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