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영광제일교회 이기웅 목사

한국교회 이대론 , 회개하고 대각성운동이 일어나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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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숲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각종 짐승들과 새들의 노래 소리와 맑고 깨끗한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는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누구든지 이곳을 찾아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없는 쉼터요 삶의 재충전을 받고 돌아가 신앙생활과 목회에 힘이 솟구치기를 원한다.

 

경기도 광주시 목동 78번지 영광제일교회 당회장 이기웅 목사를 만나보았다. 목사가 되기 전에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하다가 목사가 되었는가? 과정이 은혜가 된다. 천국과 지옥을 세상과 모든 것을 버렸다고 한다.

 

이기웅 목사는 유교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철저한 유교사상으로 훈련되었다. 부친도 정치를 하셨는데, 후에 목사도 정치에 입문하게 되고, 정권 최고의 권력기관인 사회정화위원회에서 용맹을 떨쳤다. 당시 사회정화위원회라면 울던 아이도 그쳤다는 일화도 있다. 또한 그는 정화위원으로 있으면서 대한청년 반공연맹과 새마을 추진위원회, 서울특별시 발전위원회, 서울특별시 검찰.경찰 자문위원회, 청소년 선도위원 일곱가지의 직함을 가졌고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 셋을 경영하면서, 정치를 하고, 사업을 했었다.

 

목사는 경기도 광주에 동기를 이렇게 말한다. 사업하고 정치하고 목사가 되기 전에 삭막했던 교회 목사 성도가 아니었다. 그러나 막상 세상과 담배 끊고 신학교에 들어가 보니 너무도 실망이 컷다. 이유는 신학교 내에 막걸리 통과 담배 꽁초가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실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까지도 극복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사역을 하는데 그가 상상했던 목사라면 진실하고 거짓말 안하고, 정직하고, 성직자요, 거룩한 사람이요, 거룩한 직분을 받은, 존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그러한 목사를 만나면 만날수록 실망이 컷다. 목사 자신이 세상에서 50평생을 죄악의 몸으로 살아왔고, 이제 목사가 되었지만 그토록 믿었고 신뢰했던 목사들에게 실망이 컷으며 그러한 목사를 만나는 반갑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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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되어 목사들에게 너무도 많은 사기를 당했고, 상처가 크다. 툭하면 목사 입에서 거짓말로,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마음으로 상처를 엄청 받았다. 목사들 때문에 물질의 손에는 말도 못한다. 그토록 믿었던 목사의 요구에 돈이 없으면 것이지... 교회를 은행에 저당하고 5억원을 대출받아서 주었다. 그러나 결과는 그대로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고소장을 써서 법원에 접수를 하고나면 그래도 내가 목사인데 하고 다음날 가서 고소장을 취하를 하고나면 너무 억울한 마음과 분해서 잡이 안오고 밥이 넘어간다. 그래서 고소장을 법원에 접수를 하고 취하를 하고 그러기를 번이다.

 

돈은 이미 없어진 것인데 사실을 형제들이나 친척들이 알면 하나님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될까봐... 고민 끝에 돈은 없어진 , 마음에 결단을 하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잊어버리자... 그래야 강대상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할 있을 거고, 사실 그렇게 결심을 하자 마음속이 편안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목사를 만나고 있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맞는 목사를 만나기가 어려웠다. 지난 날의 아픔이 너무 컷다. 

 

목사는 역삼동 교회가 좋았다며 지금도 잊지를 못한다.

엄청난 아픔이 있은 이기웅 목사는 결심한 있다. 일반적인 목회는 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이어간다.

 

내가 좋은 버리고 수동기도원(원장 이태희 목사) 올라가 금식을 시작하면서 하나님 나는 일반적인 목회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울 강남 역삼동에 좋은 자리 버리고 내가 사업하는 것도 정리하고,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신 천국이 너무 좋아서 내가 남은 일생 남은여생, 보람되게 살아야 되겠다고 하고 목사가 되었는데,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보지 않는 것을 봐야 되고, 만나지 말아야 사람을 만나니 주님 나는 자신 없습니다. 하고 금식하면서 기도하는데 3:17절을 주셨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나를 대신해서 저들을 깨우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깨우친다는 단어를 찾아보니 '각성'이었다. 회개시켜라, 깨닫게 하라, 알게 하라는 것이며 또한 기도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이 울리는데 37장을 보라하셨다. 에스겔골자기에 죽은 뼈들을 살리라는 것이다. 거기서 응답을 받고 역삼동 교회를 정리하고 이곳 경기도 광주로 오면서 결심하기를 일반 목회는 안한다.

 

이제부터 일은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하는 목사를 데려다가 사상 교육시키는 일인데, 바울처럼 살아라. 바울처럼 복음 위해서 죽으라는 사상교육이다. 10 전에 이곳에 바울사관학교를 세우고 목회자들의 사상교육을 시켜서 한국교회를 살려라 성도들 살려라. 누가 살릴 것이냐며 교육을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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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교회와 신학교의 교육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현재 신학교는 물론 교회를 보면 한국에 노라는 목회자들의 하는 행위가 무슨 꼴인가?... 강북제일교회, 사랑의교회, 서울에 교회가 성한 곳이 없는데 성도들은 어떻게 것인가? 그래서 이곳에서는 2개월에 번씩 영적대각성집회를 열고 있다. 그전에는 34일을 숙식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다보니 경비가 엄청나게 들어갔다. 그래도 누구든지 은혜만 받으라 지금 우리는 영적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이다. 그래서 지금은 2개월에 한번씩 회비 받지 않고 무료로 영적대각성운동을 하고 있다. 벌써 운동을 18 동안진행하고 있다.

 

또한 목회자들 중에는 한국교회가 2 불길이 일어난다고 하지만 나는 동이하지 않는다. 신문에 보면 성도의 수가 1200만이라고 하지만 800만으로 줄어들었다. 어느 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인즉 한국교회가 변하지 않으면 3~4 300만에서 400 명으로 성도의 수가 줄어든다고 했다. 현재 교회들이 경매에 나와 있다. 부흥이 되기 때문이다.

 

저의 설교가 CTS, CBS 방송되고 있지만 나는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이야기 한다. 당신들이 바로 되어야 한국교회가 산다. 당신내들이 물을 흐려놓고 흐려진 물이 어디로 가겠느냐... 주님 앞에 때에 당신은 어떻게 것인가?... 목회자들 가운데는 K 목사가 성공했다는 말을 하는데 성공이란 기준을 어디에다가 두는 것일까? 교회가 크고 성도의 수가 많고, 유명해져야 성공인가? 이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주님이 보셨을 때에 ~ 목회 잘했다. 사람들에게 아무리 인정을 받으면 무엇을 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인정을 주시는데 설교에서 그렇게 말을 했다. 목사가 성공하려면 교회의 욕심을 버릴 , 성도 욕심을 버릴 , 욕심을 버릴 , 명예 감투 욕심 버릴 , 자신까지 버려라... 그래야 목회에 성공한다. 교회가 크고 성도 많고, 이름 있는 목사인데 주님 앞에 서는 , 목사로 인정안하시면 어떻게 것인가?...

 

영광제일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방송 설교를 듣고 은혜받고 몰려와 교회가 이루어졌다. 저희 교회는 성도들이 부산에서 철원에서도 온다. 내가 설교를 잘해서도 아니다. 성도들이 원했던 설교가 있는 것이다. 성도들이 듣기 원했던 설교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제는 부자 되는 설교, 축복의 설교, 행복의 설교는 이제 성도들이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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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교회는 속히 회개하고 "영적대각성운동"이 일어나 변해야 산.

영적으로 보는 한국교회와 육적으로 보는 한국교회의 차이는 크다. 저는 육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보았을 한국교회는 사양길이다. 이평소 목사(전국기독교연합회 회장) 한국교회는 지금 침몰직전에 있는 배와 같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목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대로는 된다. 그러므로 영적각성운동을 강하게 것이다.

 

그래서 제정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바울사관학교를 여기서 정식으로 하려고 한다. 이전에 바울사관학교를 하는 도중 사기를 당해서 한동안 중단이 되었지만 이제 다시 시작하는데 2개월에 한번씩 광고를 하고 목사, 장로, 권사들이 모여온다. 심지어 미국에서도 온다. 이곳에서 영적대각성운동을 하고 바울사관학교를 하면 잠자는 시간은 3시간정도밖에 된다. 그러므로 계획은 한국교회의 잠든 영혼들을 깨우고 영적으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데 있다. 남은여생을 이것으로 마치려고 한다.

 

한편 오는 8 남원에서 호남지역 목화자들 500여명이 모인 세미나가 있는데 첫날 소강석 목사, 둘째 강문호 목사, 셋째 이기웅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